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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투맨' 박해진 "중국 제재, 없다고 볼 수는 없을 것"

작성일: 2017.04.18 14:52 유은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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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해진. 사진|한희재 기자
[스포티비스타=유은영 기자] 배우 박해진이 최근 불거진 중국의 한류 콘텐츠 제재에 대한 생각을 밝혔다.

박해진은 18일 오후 서울 타임스퀘어 아모리스홀에서 열린 JTBC 새 금토 드라마 '맨투맨(MAN X MAN)' 제작발표회에 참석해 "중국의 제재가 없다고 볼 수는 없을 것"이라고 말했다.

박해진은 "(우리 드라마가) 직접적인 타격을 받지는 않겠지만, 어느 나라를 겨냥하고 만든 드라마가 아니다"라며 "국내에서 사랑을 받는다면 중국뿐 아니라 어느나라에서도 많이 사랑받을 수 있을 거라 생각한다"고 밝혔다.

박해진은 특히 '맨투맨'에 대해 "첩보라는 장르를 다루고 있지만 무거운 장르는 아니다"라며 "유쾌하게 풀어냈다. 사전 제작 드라마가 성적이 좋지 않았던 것도 알고 있지만 우리가 한 번 깨보도록 하겠다"고 설명, 포부를 드러냈다.

'맨투맨(MAN x MAN)'은 한류스타의 경호원이 되는 다재다능하고 미스터리한 고스트 요원과 그를 둘러싼 숨은 맨(Man)들의 활약을 그린다. '힘쎈여자 도봉순' 후속으로 오는 21일 금요일 밤 11시에 첫 방송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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