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FC 영상] 컵 스완슨 "로보프, 1R 끝내고 바보 만들 것"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보통
- 크게
- 아주 크게
공유하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URL복사
[스포티비뉴스=장아라 기자] "지금이 나의 전성기다."
컵 스완슨(33, 미국)은 오는 23일(한국 시간) 미국 테네시주 내슈빌 UFC 파이트 나이트 108 메인이벤트에서 아르템 로보프(30, 아일랜드)와 맞붙는다.
페더급 4위 스완슨은 지난해 12월 당시 랭킹 13위였던 최두호(25, 부산 팀 매드/사랑모아통증의학과)를 판정으로 꺾고 페더급 타이틀 도전권을 얻기 위한 경기를 하고 싶다고 밝혔다.
하지만 이번에도 랭킹 밖 선수와 대결하게 됐다.

스완슨은 "아르템이 나를 지목한 것은 나를 화나게 했다. 그를 1라운드에 끝내고 바보로 만들겠다. 그럼 행복할 것 같다"고 말했다.
페더급 랭킹에 없는 로보프는 코너 맥그리거와 SBG 아일랜드에서 함께 훈련하는 사이다. 그의 MMA 통산 전적은 13승 1무 12패고, UFC에서는 4경기를 치러 2승 2패의 전적을 쌓았다.
로보프에 대해 스완슨은 "너무 이기기 쉬운 상대다. 그가 UFC에 있을 자격이 있는지 모르겠다. 재능도 전적도 별로다"라고 평했다.
스완슨은 "대중들의 예상과는 다르게 나는 지금 전성기에 와 있는 느낌이다. 33살이 되어서야 이전보다 더 좋은 파이터가 됐고, 23일 경기에서 다른 버전의 나를 만날 수 있을 것"이라고 자신감을 나타냈다.
UFC 파이트 나이트 108은 오는 23일 오전 11시 SPOTV에서 생중계한다. 코메인이벤트는 알 아이아퀸타와 디에고 산체스의 라이트급 경기다.
관련 추천 기사
SPORTS TIME(구) 관련 기사
추천 콘텐츠
-
[나고야 NOW] “국내 1등이 아시아 4등이었다”…비웨사가 AG서 깨달은 조엘진의 의미
2026-09-26
-
[나고야 NOW} 메달의 환희, 48세의 첫 AG 도전…태극 사수들의 특별한 하루
2026-09-26
-
[나고야 NOW] “메달 꼭 따고 싶었는데…” 첫 AG 4위 조엘진, 0.06초 차 4위에 울컥
2026-09-25
-
'남자 축구 4강행' 이민성 감독 "이영준, 늦게 온 만큼 더 좋은 모습 보여주길...중원 조합 바꿨을 때 문제 발생했어"
2026-09-25
-
'4강 한일전 성사!' 여자 축구, '윤수정 해트트릭' 8년 만의 4강 진출 쾌거!...우즈벡 상대 6-3 대승
2026-09-25
-
[나고야 NOW] 韓 승마 마장마술 단체전 은메달…남동헌은 '전체 1위'
2026-09-25
많이 본 기사
-
정말 선수 맞아? 실력만큼 외모도 뜨겁다 "눈을 둘 데가 없다, 정말 환상적"…日서 외모-성공 관계까지 갑론을박
2026-09-05
-
이럴 수가! 안세영을 이겼는데도 우승 없었다…"정말 성공했나" 중국, '올림픽 금메달' 천위페이에 냉정하다 '세계선수권 무관 탓'
2026-08-30
-
'홍명보가 남긴 아쉬움' 손흥민 끝내 작심 발언 "대한민국, 더 좋은 성적 거둘 수 있었어"
2026-09-04
-
"유니폼 살짝 비치는 데 마음에 든다", "꽉 끼네" 유명 인플루언서, 사이클 3대 그랜드 투어 대회서 외설적 질문→활동 제한 조치
2026-08-31
-
中 절망 "안세영 잡으려고 3년 연구했는데 모두 폐지"… 공포증 살아났다 "우리는 녹슨 삽"
2026-08-28

아시안게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