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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PO 직캠/인터뷰] '6연패 탈출'넥센 서건창, "연패 끊었다고 들뜨지 않겠다."

작성일: 2017.04.21 00:17 영상뉴스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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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티비뉴스=인천, 영상뉴스팀] 9회말 2아웃 상황 공 하나하나 미트에 꽂힐 때마다 넥센 히어로즈 벤치에서는 탄식과 박수가 뒤섞여 나왔다.

경기가 끝나고 감독님과 코치진들은" 수고하셨습니다."라고 서로 인사를 건네고 안도의 한숨을 내쉬었다.

길고 길었던 6연패의 수렁에서 벗어나는 순간이었다.

넥센은 20일 오후 인천 SK 행복 드림 구장에서 열린 SK와의 경기에서 5-3으로 승리했다.

8회 초 터진 김하성의 역전 2점 홈런이 중요했지만, 서교수' 서건창 선수는 이날 시즌 2번째 4안타 경기를 펼쳤다.


다음은 서건창 선수와 일문일답.

득점권 타율이 높은 편인데 3번 타자가 맞는 거 같은지?

어느 타선에 들어서든 제 역할은 똑같다. 1번 타자로 나와도 누상에 주자가 있으면 집중하는 것은 똑같다. 타순이 중요한 게 아니라 집중력이 중요한 거 같다.

6연패를 끊었는데 분위기 유지를 어떻게 해야 할까?

연패도 하고 연승도 하고 오르락내리락 하는 거 같은데 연패를 끊었다고 들뜨지 않고 시즌은 길기 때문에 똑같은 마음가짐으로 임하겠다.

이정후 선수가 김웅빈 선수 유니폼 입고 뛰었는데 혼내셨나요?

 해프닝이였을 뿐이다. 그것 때문에 연패를 끊은 거 같기도 하다.

최근 실책이 많이 나와 연패가 길어졌는데 어떻게 생각하나요?

저부터 반성하고 있다. 첫 번째로 중요한 게 수비인데 아쉽다. 실수하고 싶은 사람이 어디 있겠나.집중하려고 노력하고 있다. 지나간 일이기 때문에 남은 경기 더욱 집중하겠다.

[영상] 서건창 인터뷰 ⓒ 촬영, 편집 스포티비뉴스 이강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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