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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미란, '정마담의 마지막 일주일' 출연…'월계수' 스태프와 의리 지켰다

작성일: 2017.04.21 12:27 문지훈 인턴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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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배우 라미란. 사진|한희재 기자
[스포티비스타=문지훈 인턴기자] 배우 라미란이 KBS 드라마스페셜에 출연한다.

라미란 소속사 씨제스 엔터테인먼트 관계자는 21일 스포티비스타에 "라미란이 KBS2 드라마스페셜 '정마담의 마지막 일주일'에 출연 확정했다"고 밝혔다.

'정마담의 마지막 일주일'은 2016 KBS 단막공모 당선작이다. 술집에서 일하던 정마담이 돈가방을 훔친 뒤 꼬마 은미와 만나 경찰로부터 도망다니는 이야기다. 라미란이 정마담 역할을 맡았으며 아역배우 신린아가 은미로 분한다.

관계자에 따르면 '정마담의 마지막 일주일'은 라미란이 출연한 '월계수 양복점 신사들' 스태프의 입봉작이다. 라미란은 이 스태프와 인연을 계기로 출연 제안을 흔쾌히 수락한 것으로 알려졌다.

'정마담의 마지막 일주일'은 오는 5월 촬영에 돌입해 하반기에 방송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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