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석규 주연 '아버지의 전쟁', 내부 의견 차이로 촬영 중단
작성일: 2017.04.24 11:07
이은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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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일 영화 ‘아버지의
전쟁’ 관계자에 따르면 현재 영화 촬영이 잠정 중단된 상태다. 정확한
이유는 민감한 사안이라 밝혀지지 않았지만, 내부 의견이 일치 되지 않았고, 이를 조율하는 과정에서 촬영이 잠시 중단된 것으로 알려졌다.
‘아버지의 전쟁’은 1998년 판문점에서 사망한 고 김훈 중의의 의문사 사건을 아버지 김척 예비역 중장이 진실을 찾아내려 하면서 벌어지는
일을 그린 담은 작품이다. 한석규가 진실을 찾는 아버지 역으로 출연하며, 사망한 아들은 백성현이 출연한다. 또 류현경과 장광, 조재윤 등이 출연한다.
촬영이 중단된 것은 일주일 전 정도로 아직까지 촬영을 시작하는 날짜를 확정하진 않았지만, 빠른 시일 내에 의견을 조율해 촬영을 시작한다는 입장이다. 출연 배우들도 촬영 재개 연락을 기다리고 있다.
이 작품은 민감한 소재로 인해 투자를 받지 못해 위기에 처한 바 있다. 이후
우성 엔터테인먼트가 투자사로 참여하면서 제작이 시작됐고, 지난 2월
촬영을 시작했다. 과연 ‘아버지의 전쟁’이 위기를 잘 봉합하고, 촬영을 이어나갈지 관심이 집중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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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은지 기자 yej@spotv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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