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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S] 엘튼 존, 희귀 박테리아 감염…이틀간 중환자실 입원

작성일: 2017.04.25 12:36 문지훈 인턴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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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팝가수 엘튼 존.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스포티비스타=문지훈 인턴기자] 영국 팝가수 엘튼 존(70)이 희귀 박테리아 감염에 걸려 공연을 취소했다. 

빌보드, 이티뉴스 등 다수 외신은 24일(현지시간) 엘튼 존이 심각한 병에 걸려 오는 5월 예정된 라스베이거스 공연을 취소했다고 보도했다. 

엘튼 존의 홍보사 머리 차머스는 "그가 남미 칠레 투어 중 희귀한 세균감염증에 걸렸고, 돌아오는 길에 심하게 아팠다"며 "영국 귀국 후 중환자실에서 이틀을 보내고 장기간 입원했다. 지난 22일 퇴원해 자택에서 안정을 취하는 중"이라고 발표했다.

엘튼 존은 오는 5월 6일 열릴 예정이었던 캘리포니아 라스베이거스 공연과 4~5월 시저팰리스 공연을 취소했다. 6월 3일 잉글랜드 공연부터 재개할 예정이다. 

그는 성명을 통해 "팬들에게 실망을 드려 죄송하다"며 "나를 잘 치료해 준 의료진에게 고맙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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