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우성 측 "전 대표, 심각한 불법행위로 정당 해임…소송 중"
작성일: 2017.04.26 18:21
문지훈 인턴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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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우성 소속사 아티스트컴퍼니 측은 26일 스포티비스타에 "자체 회계감사를 하던 중 전임 대표이사 류 씨의 심각한 불법행위가 확인돼 해임했다"고 밝혔다. 류 씨는 정우성 전 소속사인 레드브릭하우스에 지난해 8월 대표로 취임했으나 지난 1월 해임됐다.
이 관계자는 "정당한 증거를 가지고 절차대로 해임했지만 류 씨 측에서 '부당하다'며 소송을 제기했다"며 "현재 민사 소송을 진행 중"이라고 말했다.
한편 레드브릭하우스의 전 대표 류 씨는 지난 1월 말 서울중앙지법에 정우성과 회사를 상대로 해임 무효확인소송을 제기했다.
첫 변론기일은 오는 6월 30일 서울중앙지법 민사합의 31부에서 열린다. 이번 재판의 쟁점은 해임에 정당한 사유가 있었는지, 해임 과정에서 적법성이 지켜졌는지 여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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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지훈 인턴기자 mjh@spotv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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