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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한당' 임시완 "시간 아깝지 않은 영화라고 생각" 자신감

작성일: 2017.05.02 16:31 이은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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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배우 임시완. 사진|곽혜미 기자

[스포티비스타=이은지 기자] 배우 임시완이 영화 불한당: 나쁜 놈들의 세상에 대한 자신감을 드러냈다.

2일 오후 서울 성동구 CGV 왕십리에서 진행된 영화 불한당: 나쁜 놈들의 세상’(감독 변성현) 언론시사회에는 배우 설경구, 임시완, 김희원, 변성현 감독이 함께 했다.

이날 임시완은 내가 영화를 많이 찍지는 않았지만, 이 영화처럼 찍고 나서 기대가 된 작품은 드물다. 영화를 본 후 항상 비슷한 느낌이다. 내 연기가 많이 아쉽다는 생각을 지을 수 없다. 개인적으로는 잘 봤고, 많은 분들이 보셨을 때, 시간이 아깝지 않겠다는 생각까진 든다고 말했다.

또 액션 연기에 대해서는 액션을 위해 액션 스쿨에 간 것 말고는 따로 준비하지 않았다. 다만 다칠 수 있는 가능성이 있기에 다치지 말자’ ‘할 수 있다등 생각으로 마음을 다잡았다. 부상을 당하면 다음에 찍을 신에 영향을 준다. ‘오빠 생각촬영 했을 때 본의 아니게 영화 스태프들에게 피해를 준 적이 있었다. 다치지 않기 위해 노력했다고 설명했다.

이어 설경구 선배님과 호흡은 정말 좋았다. 지금도 형이라고 부른다. 선배님이라는 호칭이 거리감이 느껴질 정도로 잘 지내고 있다. 감독님이 영화 안에서 형이라고 부르니 실제로도 그렇게 불렀으면 좋겠다고 했고, 선배님도 허락해 주셔서 불렀다고 덧붙였다.

한편 불한당: 나쁜 놈들의 세상은 범죄조직 1인자를 노리는 재호와 세상 무서운 것 없는 패기 넘치는 신참 현수가 교도소에서 만나 의리를 다지고, 출소 이후 의기투합하던 중 서로에 대해 새로운 사실을 알게 되면서 벌어지는 범죄액션드라마다. 주연 설경구, 임시완 외에도 김희원, 전혜진, 이경영, 김성오 등이 출연한다. 오는 18일 개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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