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인주의자 지영씨' 공명 "민효린 볼 수 있어 행복했다"
작성일: 2017.05.04 15:44
문지훈 인턴기자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보통
- 크게
- 아주 크게
공유하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URL복사

민효린과 공명은 4일 오후 서울 여의도 KBS 별관에서 열린 KBS2 2부작 드라마 '개인주의자 지영씨' 기자간담회에서 호흡이 어땠느냐는 질문을 받았다.
민효린은 "공명이라는 배우를 만났다기보다 벽수와 지낸 기분이 든다. 공명은 그냥 벽수 같았다. 몰입이 더 잘 됐다"고 했다. 이어 "공명이 '비글남'이라고 불리는데, 서글서글하게 다가와줘서 전혀 불편하지 않았다. 함께 촬영하는 내내 즐거웠다"고 덧붙였다.
공명은 "누나가 편하게 대해 주셔서 자연스럽게 다가갈 수 있었다. 그런 편안함이 연기에도 이어져서, 지영씨에게 벽수의 마음을 잘 표현할 수 있었다"고 했다.
그는 민효린의 매력에 대해 "효린 누나에게는 말로 표현하기 어려운 매력이 있다. 촬영장에 갈 때마다 누나를 볼 수 있어 행복했다"고 말해 민효린을 웃게 했다.
'개인주의자 지영씨'는 타인과의 관계를 끊고 살던 지영(민효린 분)과 타인없이 못 사는 의존적인 벽수(공명 분)가 서로 치유하는 과정을 그린다. 오는 8, 9일 오후 10시 방송된다.
저작권자 © SPOTV NEWS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문지훈 인턴기자 mjh@spotvnews.co.kr
관련 추천 기사
방송 tv 관련 기사
-
'빛나는 트로트' 지영일, 긴 무명생활 이겨낸 칠전팔기 사연에 '뭉클'
2026-08-20
-
정선희 "'故최진실 딸' 최준희 결혼식, 홍진경 오열해 눈 퉁퉁"('옥문아')
2026-08-20
-
조정석 "♥거미와 노래방 자주 갔다" 연애시절 비화 대방출('산지직송')
2026-08-20
-
위고비 맞고 1인2역까지…‘들쥐’ 류준열·설경구·이규형 “엔딩 맛집” 자신[종합]
2026-08-20
-
'들쥐' 이규형 "위고비·마운자로 둘다 했다…급격한 감량 필요, 많이 아팠다"
2026-08-20
-
'들쥐' 류준열 "첫 1인2역 도전, 해볼 수 있는 건 다 했다…디테일하게 봐주시길"
2026-08-20
추천 콘텐츠
-
키키, 글로벌 상승세 입증…스포티파이·애플뮤직 1위→美 포브스 'HITC' 무대 호평
2026-08-20
-
"법정에서 제대로"…초음파·멍 사진 공개한 홍민기 前여친, SNS 폭로전 중단 선언[종합]
2026-08-20
-
영탁, '탁쇼5'로 전국 팬들 만난다…서울 이어 부산·인천·대구 등 5개 도시로 확대
2026-08-20
-
손태진, 수원 콘서트 22·23일 개최…'클래식→대중음악' 장르 오가는 고품격 라이브 예고
2026-08-20
-
'빛나는 트로트' 지영일, 긴 무명생활 이겨낸 칠전팔기 사연에 '뭉클'
2026-08-20
-
'인생은 오디션', 송민경·재하 파이널 1차전 신곡 미션 마무리…'나는 솔로'·'마중' 최초 공개
2026-08-2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