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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PL 영상] '1G 2AS' 데 브라이너, 팰리스전 MOM… 평점 10점

작성일: 2017.05.06 22:37 정현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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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티비뉴스=정현준 기자] 케빈 데 브라이너가 최고의 활약으로 크리스탈 팰리스전 최고의 선수로 선정됐다.

맨시티는 6일 오후 8시 30분(한국 시간) 영국 맨체스터의 에티하드 스타디움에서 열린 2016-2017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36라운드에서 전반 2분 다비드 실바, 후반 4분 빈센트 콤파니, 후반 14분 케빈 데 브라이너, 후반 37분 라힘 스털링, 후반 추가시간 니콜라스 오타멘디의 득점으로 팰리스에 5-0 대승을 거뒀다.

이 경기에서 무려 4개월 만에 출전한 이청용은 36분 동안 뛰면서 평점 5.9점을 받았다.

실바와 함께 중원을 형성한 데 브라이너는 최고의 기량으로 만점 활약을 펼쳤다. 경기 시작부터 날카로운 경기력을 보인 데 브라이너는 팀이 2-0으로 앞선 상황인 후반 4분 콤파니의 골을 도우면서 공격 포인트를 기록했다.

데 브라이너는 도우미에서 그치지 않았다. 팀이 완전히 승기를 잡은 가운데, 후반 14분 과감한 중거리 슛으로 팰리스의 골망을 흔들었다. 이 골로 팰리스는 완전히 무너졌고, 맨시티는 짜릿한 승리를 가져갔다.

경기 후 축구 통계사이트 ‘후스코어드닷컴’은 데 브라이너에게 10점 만점을 부여하면서 최고의 활약상을 펼쳤다고 밝혔다. 성공적으로 부상 복귀전을 치른 실바는 8.3점, 원톱으로 출전한 가브리엘 제주스는 8.5점을 받았다.

[영상] 맨체스터 시티 vs 크리스탈팰리스 3분 하이라이트 ⓒ스포티비뉴스 서경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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