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천 키워드 키워드 기준 i금일 기준 많이 본
뉴스 기사의 키워드 수집

[이슈S] 설리, 2개월 만에 찾은 새 남자…솔직·뜨거운 사랑 방법

작성일: 2017.05.10 18:34 유은영 기자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보통
  • 크게
  • 아주 크게
▲ 설리. 사진|곽혜미 기자
[스포티비스타=유은영 기자] 가수이자 배우 설리(23)가 새로운 사랑을 찾았다. 지난 3월 다이나믹듀오 최자(37)와의 결별을 알린지 2개월 만이다. 

설리는 김민준(34) 브랜드 디렉터와 최근 사랑에 빠졌다. 올 초 지인들과 함께 어울리며 인연을 맺었고 연인으로 발전한 것. 설리 소속사 SM엔터테인먼트 또한 10일 “두 사람이 최근 서로에게 호감을 가지게 됐다”고 밝혔다. 

설리와 김민준 디렉터의 교제 사실은 온라인을 뜨겁게 달구고 있다. 이는 사랑을 대하는 설리의 솔직함 때문. 설리는 불과 2개월 전인 지난 3월, 최자와의 결별 소식을 알렸다. 설리와 최자는 지난 2014년 8월 교제 사실을 인정, 14살 나이 차이를 극복하고 만난 커플로 화제를 모았다. 

설리와 최자는 교제 기간 동안 서로를 향한 애정을 마음껏 드러냈다. 두 사람은 개인 SNS에 데이트를 즐기는 모습이 담긴 사진을 공개하며 사랑을 과시했고, 최자는 예능 프로그램에 출연해 설리와의 만남, 연인으로 발전하게 된 계기 등을 밝히기도 했다. 솔직하고 당당한, 젊은 커플다운 사랑 방식이었다.

설리는 여전히 솔직하고 당당하게 사랑을 하고 있다. 결별 소식을 알린지 2개월, 대중의 시선이 집중돼 부담스러울 법도 하지만 솔직하게 새 남자친구의 존재를 알렸다. 이미 개인 SNS에 남자친구와 함께 찍은 사진을 게재하기도 했다. 설리는 남자친구의 존재를 숨기거나 자신이 숨는 대신 더욱 뜨겁게 사랑하며 자신을 드러내고 있다.

설리가 찾은 새로운 사랑, 김민준 디렉터는 설리보다 11살 연상이다. 힙합 크루 360 SOUNDS 소속이다. 클럽 음악 등 다양한 콘텐츠를 만드는 크리에이터로 활동하고 있으며, 최근 가구와 가방 디자인 라인을 론칭하는 등 브랜드 디렉터로도 활동하고 있다. 설리 소속는 “상대방(설리 남자친구)이 일반인이라 피해가 갈까 조심스럽다”며 “배려 부탁드린다”고 당부의 말을 전하기도 했다.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