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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리비안의 해적', 개봉 앞두고 파이널 스틸 공개

작성일: 2017.05.15 16:49 이은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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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영화 '캐리비안의 해적: 죽은 자는 말이 없다' 파이널 스틸. 제공|월트 디즈니 컴퍼니 코리아

[스포티비스타=이은지 기자] 영화 '캐리비안의 해적: 죽은 자는 말이 없다'가 개봉을 앞두고 파이널 스틸을 공개했다.

개봉을 9일 앞둔 '캐리비안의 해적: 죽은 자는 말이 없다'가 공개한 파이널 스틸은 시리즈를 상징하는 캐릭터부터 압도적인 비주얼과 스케일을 한 눈에 확인할 수 있다.

사상 최고의 해적 군단이 눈길을 끈다. 캐리비안의 전설로 불리지만, 거듭되는 불운 속에 방랑하는 잭 스패로우(조니 뎁)와 그를 향한 복수심으로 죽음마저 집어삼키고 물 위를 달리며 추격하는 바다의 학살자 캡틴 살라자르(하비에르 바르뎀)의 모습은 죽음과 삶을 가를 최대의 접전을 예고한다. 

이번 시즌에 새로 등장하는 캐릭터인 카리나 스미스(카야 스코델라리오), 헨리 터너(브렌튼 스웨이츠)와 시리즈 전편에 등장하며 잭 스패로우와 뗄래야 뗄 수 없는 사이가 된 헥터 바르보사(제프리 러쉬)는 모두 잭 스패로우를 둘러싸고 대치하는 모습으로 예측불허 스토리를 예고한다.

돌아온 윌 터너(올랜도 블룸)는 따개비가 붙은 얼굴로 어린 아들과 마주한 장면으로, 그에게 지난 10년간 벌어진 일에 대한 궁금증을 높인다.

▲ 영화 '캐리비안의 해적: 죽은 자는 말이 없다' 파이널 스틸. 제공|월트 디즈니 컴퍼니 코리아

'캐리비안의 해적: 죽은 자는 말이 없다' 파이널 스틸은 장대한 어드벤처와 스펙터클 역시 한 눈에 담았다. 뼈대만 남은 캡틴 살라자르의 고스트쉽 사일런트 메리 호가 바다 밑에서 솟구쳐 올라와 앤 여왕의 복수 호를 집어삼키려는 장면은 '캐리비안의 해적' 시리즈의 전매특허인 해적선 출격과 해상 전투 장면에 대한 기대를 높인다.

한편 '캐리비안의 해적: 죽은 자는 말이 없다'는 더 이상 말이 필요 없는 최고의 해적들과 죽음마저 집어삼킨 최강 악당들의 대결을 그린 작품이다. 오는 24일 국내 개봉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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