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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점S] 확장 이전 '인생술집', 확 달라졌다

작성일: 2017.05.19 10:11 양소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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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확장 이전한 '인생술집'이 확 달라졌다. 제공|tvN
[스포티비스타=양소영 기자] 확장 이전한 ‘인생술집’이 확 달라졌다.

tvN ‘인생술집’이 18일 방송을 재개했다. 지난 4월 확장 이전 소식을 알린 ‘인생술집’은 술보다 사람에게 취한다는 콘셉트의 토크쇼. ‘인생술집’은 확정 이전을 통해 분위기 반전을 꾀했다. 장소-MC 변화, 코너 신설로 변화를 준 것.

이번 ‘인생술집’은 기존 MC 신동엽, 김준현에 슈퍼주니어 김희철과 걸스데이 유라를 새로운 MC로 선택했다. 또한 신현희와 김루트의 김루트가 아르바이트생으로 함께했다.

여기에 더해 게스트들이 선택하는 토크 소재에 따라 메뉴와 가격대가 달라지는 ‘메뉴판 토크’, 재미 요소가 약하거나 무리수 토크라 판단됐을 때 등장하는 ‘인생술집’만의 벌칙 등을 만들었다.

‘인생술집’ 개업식에는 MC들의 ‘절친’ 서장훈과 손담비가 찾았다. 두 사람은 개업 선물을 들고 와 ‘인생술집’의 확장 이전을 축하했다. 손담비와 서장훈은 화끈하고 솔직한 입담으로 웃음을 선사했다. 손담비는 김희철과 인연부터 크리스마스 에피소드를 밝히며 개업식의 분위기를 살렸다.

무엇보다 새롭게 투입된 MC 김희철의 예상지 못한 폭탄 발언이 ‘인생술집’의 활력을 더했다. ‘연예계 미친 인맥’을 자랑하는 김희철은 시원시원한 입담으로 감탄을 자아냈다. ‘먹방 요정’ 유라의 상큼 발랄한 매력도 빛났다.

뿐만 아니라 ‘인생술집’을 찾은 게스트이자 ‘절친’인 서지혜와 신소율의 유쾌하고 털털한 매력이 더해지며 웃음을 선사했다. 과거 인연을 공개한 MC 김희철과 서지혜의 핑크빛 분위기는 설렘 가득했다. 특히 방송 말미 공개된 다음편 예고에는 신소율과 서지혜가 눈물을 흘리는 장면이 공개돼 궁금증을 자아냈다.

앞서 ‘인생술집’의 이태경 PD는 “진솔한 이야기를 전하는 ‘인생술집’만의 콘셉트에 걸맞은 손님들의 방문이 이어져 어느 때보다 솔직하면서도 유쾌한 대화들이 이어졌다”며 “김희철과 유라가 기존 ‘인생술집’에 젊고 밝은 에너지를 더했다. 두 사람의 남매 같은 케미도 또 다른 관전포인트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이태경 PD의 말은 옳았다. ‘인생술집’은 김희철 유라의 투입으로 젊고 유쾌한 에너지를 뿜어내며 앞으로를 기대하게 했다. 또한 게스트들의 진솔한 이야기와 에피소드들로 ‘확’ 달라진 모습을 보여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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