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장S] 아스트로, 청량감+남성미 유쾌한 새출발
작성일: 2017.05.26 16:15
심재걸 기자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보통
- 크게
- 아주 크게
공유하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URL복사

[스포티비스타=심재걸 기자] '청량돌'을 대표하던 그룹 아스트로가 남성미를 결합해 새출발을 다짐했다.
아스트로는 26일 오후 서울 삼성동 SAC아트센터에서 새 앨범 '드림 파트1(Dream Part.01)'의 쇼케이스를 열고 타이틀곡 '베이비(Baby)' 무대를 첫 공개했다. 경쾌한 리듬을 살리면서도 하얀 셔츠 차림으로 무대를 누비며 남자다운 느낌을 더했다.
무대 직후 아스트로는 "지난 앨범보다는 이번 컴백이 오래 걸렸다. 오래 걸린 만큼 정말 열심히 준비했다"고 말했다. MJ는 "청량한 모습과 밝은 모습 보여드리겠다"고 했고 문빈은 "꿈이 주제다. 우리들의 꿈을 하나씩 차곡차곡 담았다"고 힘주어 말했다.
타이틀곡 '베이비'는 전 세계적으로 유행인 트로피컬 하우스 장르다. 특유의 청량함을 강조한 인트로와 중독성 있는 기타 리프, 펑키 신스가 조화를 이뤘다. 그동안 이기용배 작곡가와 호흡을 맞췄던 아스트로는 이번 타이틀곡 '베이비'로 신예 작곡가 코드나인과 만났다.
문빈은 "그 어떤 앨범 작업 과정 때보다 곡을 많이 받았다. '베이비'가 아스트로의 색깔을 유지하되 팝스러운 스타일로 새롭게 다가갈 수 있다고 생각했다"고 전했다. 진진은 "전작까지 청량함과 귀여움만 있었다면 이번에는 셔츠를 입고 남자다운 느낌을 줬다"고 설명했다.

새 미니앨범 '드림 파트 1'은 지난 1년 동안 아스트로가 보여준 사계절 시리즈를 끝내고 새롭게 선보이는 '드림' 시리즈다.
아스트로는 "8곡 모두 각각의 이야기가 있다"며 "정규 못지 않은 앨범이니 들으시는 모든 분들이 좋아해주셨으면 좋겠다. 성장된 아스트로 보여드리고 싶다"는 바람을 전했다.
아스트로는 멤버 차은우가 잘생긴 외모로 '얼굴 천재'라는 별명을 얻으면서 유명해진 팀이다. 이와 관련 차은우는 "그러한 말을 들을 때 기분이 좋으면서도 부끄럽고 쑥스러운 느낌이다. 이번 활동을 통해서는 팀 전체가 전재로 불렸으면 하는 꿈이 있다"고 했다.
아스트로는 무대 외적인 분야에도 비상한 관심을 보였다. 멤버들은 한목소리로 "영화, 드라마 등 연기자로서도 활동을 넓혀가고 싶다"는 도전의식을 내비쳤다.
아스트로는 오는 29일 낮 12시 '드림 파트 1'을 발매하고 본격적인 무대 활동을 시작한다.
저작권자 © SPOTV NEWS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심재걸 기자 shim@spotvnews.co.kr
음악 관련 기사
-
제이세라, KBS2 ‘사랑이 온다’ OST ‘우리의 슬픔이 마주칠 때면’ 23일 공개…하석진·안희연 애틋한 감성에 '착붙'
2026-08-20
-
"이 갈고 준비했다"…'커리어 최고' 자신한 엔하이픈, '6인 체제' 변화에도 흔들림은 없다[종합]
2026-08-20
-
엔하이픈 "6인 체제 첫 앨범, 멤버 수보다 '좋은 결과물'에 집중"
2026-08-20
-
'컴백' 엔하이픈 제이 "새 앨범, '커리어 최고' 자부…확신 있어"
2026-08-20
-
장윤정, 27년 만에 심경 고백 "비 쫄딱 맞고 센 척…어제 일처럼 기억나"
2026-08-20
-
'엑디즈 탈퇴' 건일 측 "JYP와 계약 해지, 동의한 적 없어…원만한 대화 원해"
2026-08-20
추천 콘텐츠
-
제이세라, KBS2 ‘사랑이 온다’ OST ‘우리의 슬픔이 마주칠 때면’ 23일 공개…하석진·안희연 애틋한 감성에 '착붙'
2026-08-20
-
백윤식·이병헌 이전에 하정우·안보현…프리퀄 '내부자들:악인의 탄생' 주연[공식]
2026-08-20
-
"그분 관련내용 안 올려" 홍민기 前여친, 돌연 폭로전 종료 선언
2026-08-20
-
김준호♥김지민, 딸 원했는데…2세는 '아들'이었다 "진짜일 리 없어"
2026-08-20
-
"이 갈고 준비했다"…'커리어 최고' 자신한 엔하이픈, '6인 체제' 변화에도 흔들림은 없다[종합]
2026-08-20
-
엔하이픈 "6인 체제 첫 앨범, 멤버 수보다 '좋은 결과물'에 집중"
2026-08-2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