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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클리 DOWN] 탑 대마초-박신혜 성희롱-가인 불안장애

작성일: 2017.06.03 06:04 심재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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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탑. 사진|한희재 기자

[스포티비스타=심재걸 기자] 한 주간 연예계에 들려온 새로운 소식, 그 중 안타까운 소식을 모았습니다.

★ 탑 대마초
의무경찰 복무 중인 빅뱅의 탑이 입대 전 대마초 흡연 혐의가 경찰에 적발됐습니다. 지난해 10월 20대 초반 여성 가수지망생과 자택에서 세차례 대마초를 피운 것으로 조사됐는데요. 먼저 그 여성이 마약류 사범에 올라 조사를 받았고 같이 피운 사람을 추궁하는 과정에서 탑을 지목했습니다. 국과수 감정 결과 탑의 체모에서 양성 반응이 나와 처벌은 불가피해보입니다. 다만 상습성 여부가 처벌 기준이 되겠는데요. 검찰은 조만간 기소 여부를 정할 계획입니다. 탑은 소속사 YG엔터테인먼트를 통해 "조사 과정에서 혐의를 대부분 인정하고 깊이 반성중에 있다"고 전했습니다.

★ 박신혜 성희롱
박신혜가 악플러 상대로 칼을 뽑았습니다. 수년 간 지속적인 성희롱과 악의적인 비방 및 허위 사실을 반복적으로 게시해온 일부 악플러들에 대해 법적 대응을 시작했습니다. 자료를 수집해 고소장을 제출했는데요. 대중의 관심을 먹고 사는 연예인이라서 그동안 대응을 자제해왔는데 수위가 점점 높아지고 있어 결국 극단의 조치를 취하게 됐습니다. 

★ 가인 불안장애
가인이 불안장애를 앓고 있다고 직접 밝혔습니다. 최근 자신의 SNS에 돌연 불안장애와 불면증 등의 병명이 적힌 진단서를 공개했습니다. 그 배경을 들춰보니 지난달 한 행사에 불참하자 각종 루머가 떠돌았는데 이를 해명하는 과정이었습니다. 대표적인 불안장애인 공황장애는 밀폐된 공간에서 숨이 막히거나 극심한 공포를 느끼는 질환인데요. 쾌유를 비는 팬들의 응원이 줄을 잇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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