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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글의 법칙' 병만족, 눈물바다 된 사연

작성일: 2017.06.09 10:17 이호영 인턴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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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글의 법칙' 병만족이 눈물을 흘렸다. 제공|SBS
[스포티비스타=이호영 인턴기자] '병만족' 갓세븐 마크와 성훈, 박철민, 유이가 눈물을 쏟았다.

9일 방송되는 SBS 예능프로그램 '정글의 법칙 와일드 뉴질랜드' 편에서는 타우포 호수 생존을 끝으로 갓세븐 마크와 성훈, 박철민이 한국으로 돌아간다.

최근 진행된 녹화에서 세 사람은 함께 고생한 다른 멤버들을 두고 떠나는 것이 미안하다며 한 명 한 명을 안아주며 작별 인사를 했다.

성훈은 "막상 닥치니까 아쉬움과 미안함이 컸다"며 눈물을 흘렸고, 마크 또한 "아쉬웠다. 뭔가 미안했다"고 울먹이며 끝까지 말을 잇지 못했다.

한 사람씩 포옹하며 토닥여주던 유이마저 눈물을 흘렸다. 언제나 밝은 모습만 보였던 유이였지만 이날만큼은 눈물을 참지 못했다.

눈물바다가 된 애틋한 병만족의 모습은 9일 오후 10시 '정글의 법칙'에서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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