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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슈S] 성민, 팬들이 슈퍼주니어 퇴출 요구…연내 컴백 어쩌나

작성일: 2017.06.11 12:41 심재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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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슈퍼주니어. 제공|SM엔터테인먼트
[스포티비스타=심재걸 기자] 슈퍼주니어 팬들이 멤버 성민의 퇴출을 요구하고 있어 그 배경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온라인커뮤니티 DC인사이드의 슈퍼주니어 갤러리에는 10일 오후 '슈퍼주니어 성민 활동중지 요구 성명서'가 올라왔다. "저희의 요구일 뿐, 타 멤버들에게 이 사안을 강요하는 것은 아니다"라면서도 "더 이상 이성민의 팬 기만 행위와 팀을 고려치 않은 독단적인 행동을 지켜 볼 수 없다"며 이성민의 퇴출을 요구하는 내용이다. 

소통의 부재를 큰 이유로 꼬집었다. 2014년 9월 성민의 열애와  결혼, 입대와 그 이후의 행동을 모두 '기만'이라고 말했다. 

팬들은 "열애설이 발표됐을 당시 팬들은 오히려 축하한다는 반응이 많았다. 그러나 결혼과 관련된 루머에 대해 피드백을 요구하는 팬들을 무시하고, 심지어는 기사로 그 사실을 접하게 되면서 많은 팬들이 돌아섰다"라고 주장했다. 

그러며서 "성민을 '미미'라고 칭했지만 열애 후 성민이 여자친구에게 칭하는 표현으로 사용했다", "군 입대 및 제대 이후 지속된 소통의 부재" 등에 불만을 표시했다.

팬들은 "무시하는 발언과 행동을 이어왔던 성민을 더 이상 서포트하지 않으며, 성민의 모든 연예활동과 이벤트에 보이콧한다"며 "성민이 슈퍼주니어 멤버로 활동하는 것이 앞으로의 활동에 큰 타격이 될 것이라고 판단한다. 슈퍼주니어로서 활동 중단을 요구한다"고 전했다.

슈퍼주니어는 연내에는 컴백할 계획이다. 은혁과 동해가 오는 7월, 최시원은 8월에 잇따라 전역하면서 구상된 일이다. 

이와 관련 슈퍼주니어 소속사 SJ레이블은 "오랜 시간 슈퍼주니어 활동을 기다려주신 팬 분들과 함께 향후 방향성에 대한 의견을 나누는 자리를 마련하고자 한다"며 팬간담회 개최를 공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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