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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민호·이유비, 타임슬립 로맨스 '어쩌다 18' 확정

작성일: 2017.06.13 11:30 유은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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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최민호(왼쪽), 이유비. 제공|SM, sidusHQ
[스포티비스타=유은영 기자] 최민호와 이유비가 JTBC 웹드라마 '어쩌다 18'(극본 유수지, 연출 김도형)에서 호흡을 맞춘다.

'어쩌다 18'은 고교시절 왕따였던 남자가 죽은 첫사랑을 살리기 위해 18세로 타임슬립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다룬다.

최민호는 첫사랑을 살리기 위해 인생 가장 '찌질'했던 순간으로 돌아가는 남자 주인공 오경휘 역을 맡는다. 훈남 정형외과 레지던트지만 고교 시절 왕따였던 과거가 있는 인물이다. 최민호는 이번 드라마에서 치명적 매력의 레지던트와 '찌질'한 고등학생을 오가는 반전 매력으로 연기 변신에 나선다.

이유비는 오경휘의 첫사랑 한나비를 연기한다. 청순한 외모와 달리 거침없는 '돌직구 장인'이자 똘끼충만한 반전 매력의 소유자다. 고등학생 시절 트라우마 덩어리 왕따였던 오경휘의 생명의 은인이자 비밀을 간직한 미스터리한 인물이다. 

JTBC는 '어쩌다 18' 이외에도 '알 수도 있는 사람' '힙한선생' '마술 학교' '막판 로맨스' 등 웹드라마를 준비하고 있다. 오는 7월 3일 '알 수도 있는 사람'을 시작으로 순차적으로 공개된다. '어쩌다 18'은 8월 28일 공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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