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20 WC] "미래 밝다"…시어러부터 루니까지, 잉글랜드 ★ '축하 물결'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보통
- 크게
- 아주 크게
공유하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URL복사

[스포티비뉴스=수원, 조형애 기자] '어린 삼사자' 우승에 잉글랜드 현지 반응도 뜨겁다. '전설' 앨런 시어러부터 웨인 루니, 'A 대표 팀 새 주장' 해리 케인까지 축하 물결에 동참했다.
잉글랜드는 11일 수원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국제축구연맹(FIFA) U-20 월드컵 코리아 2017 결승전에서 베네수엘라를 1-0으로 꺾고 사상 첫 우승을 거뒀다. 우승 후보로 꼽히지 않았지만 정상에 오르며 '반전 드라마'를 썼다.
* 잉글랜드 U-20 월드컵 전 경기 결과 : 잉글랜드 3-0 아르헨티나 , 잉글랜드 1-1 기니, 잉글랜드 1-0 한국(이상 조별 리그), 잉글랜드 2-1 코스타리카(16강전), 잉글랜드 1-0 멕시코(8강전), 잉글랜드 3-1 이탈리아(준결승전), 잉글랜드 1-0 베네수엘라(결승전)
대회 초반 큰 관심을 두지 않았던 잉글랜드 현지 반응도 뜨겁다. 사상 첫 결승에 진출하면서 한껏 분위기가 고조됐고, 이어 1966년 잉글랜드 월드컵 이후 51년 만에 FIFA 주관 대회 우승 컵을 들어 올리자 폭발적인 반응이 나오고 있다.
축구 스타들도 경기 종료 직후 축하 메시지를 쏟아 냈다. 프리미어리그 최다 득점자 앨런 시어러는 "U-20 선수단과 폴 심슨 감독에게 축하한다. 세계 챔피언"이라면서 잉글랜드 축구의 밝은 미래에 기뻐했다.

잉글랜드 대표 팀에서 잔뼈가 굵은 웨인 루니, 리오 퍼디낸드도 어린 삼사자 군단이 해낸 일에 축하를 보냈다. 퍼디난드는 선수단의 기량을 치켜세우면서 "클럽 수준에서도 이들에게 기회를 주자"고 했다.
A 대표 팀 새 주장 해리 케인 역시 "U-20 대표 팀의 놀라운 성과"라며 후배들의 성과에 박수를 보냈다. 마이클 오언은 "잉글랜드가 엄청난 재능을 내놓지 못할 것이라는 믿음을 떨쳐버렸다"면서 "어린 삼사자들의 환상적인 성과"라고 칭찬했다.


관련 추천 기사
해외축구 관련 기사
-
잠을 자던 중, 남자에게 성폭행…EPL 선수 생활 중 ‘충격’ 앤디 캐롤 “2021년 뉴캐슬 시절 성폭행 고백”
2026-09-25
-
‘충격’ 맨유, 1628억 추가로 돈 빌려…‘미지급 이적료 빚더미’ 총 부채 1조 9900억 돌파
2026-09-25
-
7만명 이상 사망, ‘충격 조롱’ 이스라엘 총 모양 세리머니, 경고 받고 퇴장…“이스라엘 군사 행동이 언론 지면 장식하고 있는 주간에 발생”
2026-09-25
-
韓 축구 경악, 이강인 30일 만에 아틀레티코에 적응한 이유 공개…“시메오네 요구 조건·전술 주문·훈련 방식 수개월 전 입수→기회 놓치고 싶지 않았다”
2026-09-25
-
‘마사지 받는 중 스마트폰 금지’ 팀 규율 싹 바꿨던 클롭 감독의 독일, 네덜란드와 1-1 무
2026-09-25
-
마사지 중 스마트폰 금지, 시간 엄수…대표팀 1부터 10까지 뜯어고치는 클롭, 독일 국가대표에 명확한 규율 도입
2026-09-24
추천 콘텐츠
-
[나고야 NOW] “국내 1등이 아시아 4등이었다”…비웨사가 AG서 깨달은 조엘진의 의미
2026-09-26
-
[나고야 NOW} 메달의 환희, 48세의 첫 AG 도전…태극 사수들의 특별한 하루
2026-09-26
-
[나고야 NOW] “메달 꼭 따고 싶었는데…” 첫 AG 4위 조엘진, 0.06초 차 4위에 울컥
2026-09-25
-
'남자 축구 4강행' 이민성 감독 "이영준, 늦게 온 만큼 더 좋은 모습 보여주길...중원 조합 바꿨을 때 문제 발생했어"
2026-09-25
-
'4강 한일전 성사!' 여자 축구, '윤수정 해트트릭' 8년 만의 4강 진출 쾌거!...우즈벡 상대 6-3 대승
2026-09-25
-
[나고야 NOW] 韓 승마 마장마술 단체전 은메달…남동헌은 '전체 1위'
2026-09-25
많이 본 기사
-
정말 선수 맞아? 실력만큼 외모도 뜨겁다 "눈을 둘 데가 없다, 정말 환상적"…日서 외모-성공 관계까지 갑론을박
2026-09-05
-
이럴 수가! 안세영을 이겼는데도 우승 없었다…"정말 성공했나" 중국, '올림픽 금메달' 천위페이에 냉정하다 '세계선수권 무관 탓'
2026-08-30
-
'홍명보가 남긴 아쉬움' 손흥민 끝내 작심 발언 "대한민국, 더 좋은 성적 거둘 수 있었어"
2026-09-04
-
"유니폼 살짝 비치는 데 마음에 든다", "꽉 끼네" 유명 인플루언서, 사이클 3대 그랜드 투어 대회서 외설적 질문→활동 제한 조치
2026-08-31
-
中 절망 "안세영 잡으려고 3년 연구했는데 모두 폐지"… 공포증 살아났다 "우리는 녹슨 삽"
2026-08-28

아시안게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