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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트너' 지창욱, 강렬한 직진 고백…"지금 당장 나 좋아해줘"

작성일: 2017.06.15 09:33 이은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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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드라마 '수상한 파트너' 지창욱-남지현. 사진|SBS 방송화면

[스포티비스타=이은지 기자] 지창욱이 거부할 수 없는 직진 고백으로 명장면을 탄생 시켰다.

지난 14일 방송된 SBS 수목드라마 '수상한 파트너'에서 지욱(지창욱)은 의뢰인 소정하의 갑작스런 죽음을 목격한 후 봉희(남지현)를 향해 진심을 담은 간절한 마음을 고백했다.

이는 소정하의 죽음을 통해 더 이상 소중한 사람을 잃고 싶지 않은 자신의 마음을 알게된 지욱이 봉희를 향해 터트린 감정 표현이다. 봉희에게 달려가 껴안으며 "이제 그만 나 좀 좋아해주라. 기다리겠단 약속 못 지켜서 미안한데. 지금 바로. 지금 당장 나 좀 좋아해줘 봉희야"라고 고백했다.

지창욱은 강렬한 엔딩 장면 속 몇 마디 대사와 표정 만으로도 감정을 전달했다. 간절함부터 애틋, 떨림, 뭉클 등 다양한 감정을 동시에 녹여내는 섬세하고 깊이있는 눈빛과 감정연기로 몰입도를 높였다.

지창욱은 매회 기대 이상의 연기력으로 시청자들을 설레게 하고 있다. 특히 로맨스와 스릴러의 경계를 넘나 들며 믿고 보는 배우로 발전하고 있어 앞으로의 활약에 더욱 기대가 모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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