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 김재현 해설위원과 함께하는 ‘희망 토크 콘서트’ 열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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희망 토크 콘서트는 '우리는 서로의 희망이다'는 주제로 2시간 동안 진행되며 일방적인 강연 형식에서 벗어나, MC의 진행, 참여한 팬들과 야구 인생에서 역경을 극복하고 희망을 전달했던 야구 레전드인 '희망메신저'가 서로의 희망을 나누는 방식이다.
전체 프로그램을 진행할 MC로는 야구팬들의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 윤태진 아나운서가, '희망 토크 콘서트'의 실질적인 주인공인 '희망메신저'는 SK의 레전드이자 야구팬들에게 영원한 '캐넌히터'로 기억되고 있는 김재현 SPOTV 해설위원이 나선다.
김재현 해설위원은 2004시즌을 마치고 FA 신분으로 SK로 이적해 'SK 왕조'의 핵심 멤버로 활약하며 팀의 한국시리즈 세 차례 우승에 이바지했다. 특히 2007년에는 한국시리즈 MVP가 되기도 했다. 2010년 은퇴 후 현재는 SPOTV의 해설위원으로 활약하고 있다.
그는 '희망 토크 콘서트'에서 현역 시절의 눈부신 활약 뒤에 숨겨져 있던 역경과 고난, 그리고 이를 극복하는 과정을 보며 희망의 이야기를 '그럼에도 불구하고'라는 콘셉트로 풀어낸다. 또한 선수 개인이 아닌 '리더' 김재현의 비하인드 스토리와 에피소드도 함께 전달할 예정이다.
이번 토크 콘서트에서는 팬들이 직접 참여하는 '5자 토크', 'SNS 생중계 댓글 토크' 등의 프로그램도 준비돼 있다. 사전에 팬들에게 사연을 신청 받아 김재현 해설위원이 직접 고민을 들어주고 해결해주는 시간도 가질 예정이다.
종료 후에는 김재현 해설위원의 애장품과 싸인볼을 추첨으로 증정하고 새싹야구장에서 참가자들과 함께 기념 사진을 촬영할 예정이다.
김재현 해설위원은 "이런 의미 있는 행사에 첫 번째 희망메신저로 나서게 돼 설렌다. 또한 한편으로는 부담스럽기도 하다. 야구가 인생과 같다는 말을 자주 듣는데 내가 야구를 하면서 받았던 인생에 대한 희망을 팬들과 많이 나눌 수 있도록 잘 준비하겠다"고 말했다.
'희망 토크 콘서트'는 올 시즌 모두 5회에 걸쳐 진행될 예정이며, 1회는 100명의 팬을 선착순으로 모집한다. 참여를 원하는 팬은 모집 사이트(http://fa.do/I9tz)에서 신청할 수 있으며 참가비는 1만 원이다.
참가비로 모인 모든 금액은 홀트아동복지회에 후원금으로 전달되며 '희망더하기' 캠페인의 대상자인 '입양대기아동'들의 분유, 기저귀값으로 사용될 예정이다. '희망더하기' 캠페인은 2016년 시즌 '실종아동찾기' 캠페인으로 시작 되었으며, 이번 시즌에는 '입양대기아동 새 가족 찾기' 캠페인과 함께 희망을 전달하고 있다.
한편, SK는 이번 ‘희망 토크 콘서트’를 영상으로 제작해 중계방송사와 포털사이트에 제공할 예정이며, 해당 영상은 구단 SNS와 빅보드에서도 서비스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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