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FC 경기 영상] 조니 헨드릭스 TKO패, 감량과 승리 모두 실패
작성일: 2017.06.26 10:00
백상원 기자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보통
- 크게
- 아주 크게
공유하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URL복사
[스포티비뉴스=백상원 인턴 기자] 체중을 맞추지 못한 조니 헨드릭스(38, 미국)가 경기도 졌다.
전 웰터급 챔피언 헨드릭스는 26일(이하 한국 시간) 미국 오클라호마시티 체서피크 에너지 아레나에서 열린 UFC 파이트 나이트 112 미들급 경기에서 팀 보우치(36, 미국)에게 2라운드 46초 TKO패 했다.
웰터급에서 미들급으로 체급을 상향한 헨드릭스와 미들급 터줏대감 보우치의 싸움이었다.
1라운드는 헨드릭스가 케이지 중앙을 차지하며 밀어붙이고, 보우치는 킥을 구사하며 아웃파이팅하는 양상이었다. 라운드 후반 보우치가 강력한 오른손 펀치를 맞추며 유효타를 얻어냈다.
2라운드 보우치가 기습적으로 헤드킥을 날렸고 헨드릭스는 충격을 입었다. 보우치는 펀치 연타를 퍼부었고 레퍼리가 말리며 경기가 종료됐다.

전 웰터급 챔피언 헨드릭스는 지난해 충격적인 3연패와 연이은 계체 실패로 미들급으로 체급을 변경했다. 하지만 이번 경기 미들급에서도 3파운드(약 1.4kg)를 초과하며 몸무게를 맞추지 못했다. 홈타운 팬들 앞에서 경기까지 지며 분위기는 최악이 됐다. UFC 미들급 전적 1승 1패가 됐다. UFC 전적 13승 7패가 됐다.
보우치는 지난 2월 UFC 208에서 호날두 자카레에게 1라운드 3분 41초 기무라로 졌다. 이번 경기를 이기며 미들급 터줏대감의 실력을 과시했다. 경기 후 인터뷰에서 "헨드릭스의 왼손 공격은 위협적이었다. 훈련을 통해 발전했고 준비한대로 경기 할 수 있어 좋았다"고 말했다. 보우치는 2연패를 저지하며 UFC 전적 12승 10패가 됐다
저작권자 © SPOTV NEWS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백상원 기자 baekduu100@naver.com
관련 추천 기사
SPORTS TIME(구) 관련 기사
추천 콘텐츠
-
[나고야 NOW] 日 꺾은 강이슬·이해란이 말한 12년 만의 金…“팀 스포츠의 힘 보여줬다”
2026-09-27
-
한국 최강자 만나고 싶다더니 10-2 압승…"학원 때문에 하루 1시간 훈련" 日 11세 천재의 강심장 "별로 긴장 안 했다"
2026-09-27
-
포르쉐서 10년 뛴 베테랑이 왜 '신생팀' 제네시스 택했나…"韓 브랜드 최초 르망, 역사의 첫 줄 쓰고 싶었다"
2026-09-27
-
[나고야 NOW] ‘24점’ 日 폭격한 이해란…“커리어에서 가장 기쁜 순간”
2026-09-26
-
[나고야 NOW] “우리도 조금은 의심했다”…강이슬, 12년 만의 金으로 증명한 ‘원팀'의 힘
2026-09-26
-
[나고야 NOW] 김영범 "이제 좀 거슬리는 선수 됐구나" 자신감…'0.02초' 벌써 2주 뒤 목표 설정 "아시아 신기록 깨겠다"
2026-09-26
많이 본 기사
-
정말 선수 맞아? 실력만큼 외모도 뜨겁다 "눈을 둘 데가 없다, 정말 환상적"…日서 외모-성공 관계까지 갑론을박
2026-09-05
-
이럴 수가! 안세영을 이겼는데도 우승 없었다…"정말 성공했나" 중국, '올림픽 금메달' 천위페이에 냉정하다 '세계선수권 무관 탓'
2026-08-30
-
'홍명보가 남긴 아쉬움' 손흥민 끝내 작심 발언 "대한민국, 더 좋은 성적 거둘 수 있었어"
2026-09-04
-
"유니폼 살짝 비치는 데 마음에 든다", "꽉 끼네" 유명 인플루언서, 사이클 3대 그랜드 투어 대회서 외설적 질문→활동 제한 조치
2026-08-31
-
中 절망 "안세영 잡으려고 3년 연구했는데 모두 폐지"… 공포증 살아났다 "우리는 녹슨 삽"
2026-08-28

아시안게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