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FC] 맥그리거, ESPY '올해의 파이터' 노미네이트…골로프킨과 경쟁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보통
- 크게
- 아주 크게
공유하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URL복사

[스포티비뉴스=백상원 인턴 기자] UFC 라이트급 챔피언 코너 맥그리거(28, 아일랜드)가 ESPY 어워즈(Excellence in Sports Performance Yearly Award) '최고의 파이터' 부문 후보에 선정됐다.
맥그리거와 경쟁하는 후보는 △드미트리우스 존슨(UFC 플라이급 챔피언) △테렌스 크로포드(WBC WBO 라이트 웰터급 챔피언) △게나디 골로프킨(WBC WBA 미들급 챔피언) △안드레 워드(WBA WBO 라이트헤비급 챔피언)다.
올해로 25회째를 맞는 ESPY 어워즈는 미국 스포츠 전문 방송 ESPN이 주관하는 시상식이다. 매년 각 스포츠 부문의 최우수 선수들을 뽑는다. 각종 스포츠 명예의 전당 회원들과 기자단 등으로 이뤄진 패널의 투표로 수상자를 정한다. 스포츠계의 '그래미상'으로 불린다.
시상식은 다음 달 13일 미국 로스앤젤레스 마이크로소프트 시어터에서 열린다.
맥그리거는 '최고의 파이터' 부문뿐만 아니라, '최고의 국제적인 선수' 부문 후보에도 이름 올렸다. 경쟁자로는 복싱 카넬로 알바레스, 육상 우사인 볼트, 축구 크리스티아누 호날두가 있다.
맥그리거는 지난해에도 ESPY 어워즈 '최고의 파이터'에 올랐다. 올해 2연패를 노린다. '가장 약진한 선수' 부문 후보였다.
■ 2017 최고의 파이터 후보
코너 맥그리거(UFC 라이트급 챔피언)
드미트리우스 존슨(UFC 플라이급 챔피언)
테렌스 크로포드(WBC WBO 라이트 웰터급 챔피언)
게나디 골로프킨(WBC WBA 미들급 챔피언)
안드레 워드(WBA WBO 라이트헤비급 챔피언)
■ 2017 최고의 국제적인 선수 후보
코너 맥그리거(종합격투기)
크리스티아누 호날두(축구)
우사인 볼트(육상)
카틴카 호스주(수영)
카넬로 알바레스(복싱)
관련 추천 기사
격투기 관련 기사
-
맥그리거에게 강간당하고 인생 망가졌다 "아직도 공황발작, 죽는 것 같아" 피해자 입 열어…승소에도 8년 만에 털어놓은 트라우마
2026-09-22
-
'여자 54kg' 韓 MMA 사상 첫 AG 메달, 근데 시상대에 오르지 못한 안타까운 사연...이보미 쇄골 골절→눈물의 기권
2026-09-21
-
충격 결과 '1경기에 208억' 복싱스타 처참하게 무너졌다…2R 만에 생애 첫 TKO패→곧바로 병원 이송
2026-09-14
-
"거긴 안 돼!", "엄청난 각도" 미녀 레슬러, 테이블 위에서 '19연타' 폭발…절묘한 카메라 각도에 팬들도 난리
2026-09-12
-
‘로드FC 밴텀급 챔피언’ 김수철, 11월 8일 일본 RIZIN FF에서 일본 챔피언과 한일전
2026-09-11
-
"역사상 최악의 메인이벤트, 무료 치즈버거에 100달러 줘도 안 간다" 女 타이틀전 UFC 발표에 前 선수 폭발
2026-09-10
추천 콘텐츠
-
"한국 육상 여신, 말 안 나올 정도로 예쁘다" 일본 팬들, 나고야 트랙에 등장한 김주하에 환호…외모→기록→소신 발언까지
2026-09-27
-
[나고야 NOW] 日 꺾은 강이슬·이해란이 말한 12년 만의 金…“팀 스포츠의 힘 보여줬다”
2026-09-27
-
한국 최강자 만나고 싶다더니 10-2 압승…"학원 때문에 하루 1시간 훈련" 日 11세 천재의 강심장 "별로 긴장 안 했다"
2026-09-27
-
포르쉐서 10년 뛴 베테랑이 왜 '신생팀' 제네시스 택했나…"韓 브랜드 최초 르망, 역사의 첫 줄 쓰고 싶었다"
2026-09-27
-
[나고야 NOW] ‘24점’ 日 폭격한 이해란…“커리어에서 가장 기쁜 순간”
2026-09-26
-
[나고야 NOW] “우리도 조금은 의심했다”…강이슬, 12년 만의 金으로 증명한 ‘원팀'의 힘
2026-09-26
많이 본 기사
-
정말 선수 맞아? 실력만큼 외모도 뜨겁다 "눈을 둘 데가 없다, 정말 환상적"…日서 외모-성공 관계까지 갑론을박
2026-09-05
-
이럴 수가! 안세영을 이겼는데도 우승 없었다…"정말 성공했나" 중국, '올림픽 금메달' 천위페이에 냉정하다 '세계선수권 무관 탓'
2026-08-30
-
'홍명보가 남긴 아쉬움' 손흥민 끝내 작심 발언 "대한민국, 더 좋은 성적 거둘 수 있었어"
2026-09-04
-
"유니폼 살짝 비치는 데 마음에 든다", "꽉 끼네" 유명 인플루언서, 사이클 3대 그랜드 투어 대회서 외설적 질문→활동 제한 조치
2026-08-31
-
中 절망 "안세영 잡으려고 3년 연구했는데 모두 폐지"… 공포증 살아났다 "우리는 녹슨 삽"
2026-08-28

아시안게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