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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택시운전사' 토마스 크레취만, 국내 팬 만난다…내한 확정

작성일: 2017.07.18 10:22 이은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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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영화 '택시운전사' 토마스 크레취만 스틸. 제공|(주)쇼박스

[스포티비스타=이은지 기자] 영화 '택시운전사'에 출연한 토마스 크레취만이 내한한다.

토마스 크레취만은 영화 '택시운전사'(감독 장훈) 국내 홍보를 위해 오는 23일 내한한다. 팬들과 만나는 공식 일정은 오는 25일 예정된 '택시운전사' VIP 시사회다.

토마스 크레취만은 '택시운전사'에서 광주를 취재하러 온 독일 기자 위르겐 힌츠페터(피터) 역으로 출연, 강렬한 인상을 남긴다. 영화 '피아니스트'부터 '작전명 발키리' '킹콩' '어벤져스: 에이지 오브 울트론'까지 매 작품마다 선 굵은 연기와 묵직한 존재감을 선보이며 관객들의 마음을 사로잡았던 토마스 크레취만의 내한 소식은 국내 팬들에게 특별한 추억을 선사할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한편 '택시운전사'는  1980년 5월, 서울의 택시운전사 만섭이 통금시간 전까지 광주에 다녀오면 큰 돈을 준다는 말에, 독일기자 피터를 태우고 아무것도 모른 채 광주로 가게 된 이야기를 그린 작품이다. 내달 2일 개봉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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