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LPGA] 이정은, MY문영 퀸즈파크 챔피언십 2R 단독 선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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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티비뉴스=조영준 기자] 이정은(21, 토니모리)이 한국 여자 프로 골프(KLPGA) 투어 MY문영 퀸즈 파크 챔피언십 2라운드에서 단독 선두에 나섰다.
이정은은 22일 경기도 파주 서원밸리 골프장(파72, 6566야드)에서 열린 대회 2라운드에서 보기 없이 버디 7개를 쓸어 담았다.
중간 합계 9언더파 135타를 적어 낸 이정은은 8언더파 136타로 2위에 오른 박소연(25, 문영그룹)을 제치고 리더보드 상단에 이름을 올렸다.
지난해 KLPGA 투어 신인왕을 차지한 이정은은 4월 롯데엔터카 여자 오픈에서 우승했다. '대세' 김지현(25, 한화)과 올해 KLPGA의 새로운 강자로 떠오른 이정은은 시즌 두 번째 우승에 도전한다.
10번 홀에서 출발한 이정은은 이 홀에서 첫 버디를 잡았다. 12번홀과 13번 홀에서 연속 버디에 성공한 그는 1번 홀에서도 한 타를 줄였다. 4번 홀과 5번 홀에서 다시 한번 연속 버디를 잡았고 7번 홀(파5)에서도 장거리 버디를 홀컵에 넣었다.
7언더파로 2라운드를 마친 이정은은 전날 2언더파 공동 20위에서 수직 상승했다.
1라운드에서 공동 선두에 올랐던 박소연은 2라운드에서도 상승세를 이어갔다. 2라운드에서 박소연은 버디 3개 보기 1개로 2타를 줄이며 중간 합계 8언더파로 단독 2위에 올랐다.
7언더파 134타를 기록한 배선우(23, 삼천리) 김지영(21, 올포유) 박민지(19, NH투자증권)는 공동 3위 그룹을 형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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