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LPGA] 윤채영, 센추리21 레이디스 최종 2위…2주 연속 준우승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보통
- 크게
- 아주 크게
공유하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URL복사

[스포티비뉴스=조영준 기자] 윤채영(30, 한화)이 일본 여자 프로 골프(JLPGA) 투어 센추리21 레이디스 토너먼트에서 한 타 차로 아깝게 우승을 놓쳤다.
윤채영은 23일 일본 시가현 세타 골프장 서코스(파72 6567야드)에서 열린 대회 최종 3라운드에서 버디 4개 보기 한 개를 묶어 3타를 줄였다.
최종 합계 10언더파 206타를 적어 낸 윤채영은 11언더파 205타로 우승을 차지한 아나이 라라(일본)에 이어 단독 2위에 올랐다.
올 시즌 JLPGA 투어에 본격적으로 데뷔한 윤채영은 16개 대회에 출전했지만 3번 10위권에 진입했고 4번 컷탈락했다. 그러나 지난주 사만사 타바사 레이디스 오픈에서 공동 2위에 오르며 최고 성적을 냈다. 이번 대회 막판 추격에 나섰던 윤채영은 한 타 차로 아쉽게 준우승에 만족해야 했다.
윤채영은 비록 우승 컵을 들어 올리지 못했지만 2주 연속 2위에 오르는 성과를 거뒀다.
4번 홀(파5)에서 첫 버디를 잡은 윤채영은 8번 홀(파4)에서도 한 타를 줄였다. 후반 10번 홀(파5)과 13번 홀(파4)에서도 버디를 기록하며 우승에 한 걸음 다가섰다.
그러나 15번 홀(파4)에서 뼈아픈 보기를 범했다. 남은 홀에서 윤채영은 타수를 줄이지 못했다. 반면 우승 경쟁을 펼친 아나이는 17번 홀(파4)에서 승부를 결정 짓는 버디를 잡았다.
배희경(26)은 최종 합계 9언더파 207타로 공동 3위에 올랐다. 올 시즌 부진에 빠진 이보미(29, 노부타그룹)는 이번 대회에서 선전했다. 대회 마지막 날 버디 4개 보기 한 개를 묶어 3타를 줄인 이보미는 최종 합계 6언더파 210타로 이나리(29) 등과 공동 8위로 대회를 마쳤다.
전날 공동 2위에 올랐던 이나리는 마지막 라운드에서 2타를 잃으며 공동 6위로 떨어졌다.
관련 추천 기사
골프 관련 기사
-
"3m에 붙였는데 아무도 박수를 안 쳐" US오픈 챔피언 황당…美 홈인데 "너무 조용했다" 응원 호소
2026-09-26
-
"그런 멍청한 루머들은 사실 아니야" 미국 대표팀 불화설, 세계 1위 셰플러 반박
2026-09-24
-
버디-버디-이글로 시작하더니 29타…시플리 62타 폭발, PGA 첫 36홀 선두
2026-09-19
-
대학생들이 직접 만든 스크린 골프대회…초등 동창 '왕북이글스'도 우승 도전
2026-09-18
-
'본의 아니게' 한국 차 홍보도 했는데…'골프 황제' 우즈 유죄 인정→5년 동안 운전대 못 잡는다
2026-09-18
-
[나고야 NOW] PGA 4승 김주형부터 여고생 3인방까지…한국 골프, 16년 만에 '금메달 4개' 정조준
2026-09-17
추천 콘텐츠
-
스넬 4이닝 1실점 호투! 다저스 또 이겼다, 시즌 99승 달성…샌프란시스코에 4-3 승리
2026-09-27
-
김하성 드디어 터졌다! '20타수 무안타' 끝낸 한 방이 3루타…8경기 만에 안타+2득점 맹활약
2026-09-27
-
"한국 육상 여신, 말 안 나올 정도로 예쁘다" 일본 팬들, 나고야 트랙에 등장한 김주하에 환호…외모→기록→소신 발언까지
2026-09-27
-
[나고야 NOW] 日 꺾은 강이슬·이해란이 말한 12년 만의 金…“팀 스포츠의 힘 보여줬다”
2026-09-27
-
한국 최강자 만나고 싶다더니 10-2 압승…"학원 때문에 하루 1시간 훈련" 日 11세 천재의 강심장 "별로 긴장 안 했다"
2026-09-27
-
포르쉐서 10년 뛴 베테랑이 왜 '신생팀' 제네시스 택했나…"韓 브랜드 최초 르망, 역사의 첫 줄 쓰고 싶었다"
2026-09-27
많이 본 기사
-
정말 선수 맞아? 실력만큼 외모도 뜨겁다 "눈을 둘 데가 없다, 정말 환상적"…日서 외모-성공 관계까지 갑론을박
2026-09-05
-
이럴 수가! 안세영을 이겼는데도 우승 없었다…"정말 성공했나" 중국, '올림픽 금메달' 천위페이에 냉정하다 '세계선수권 무관 탓'
2026-08-30
-
'홍명보가 남긴 아쉬움' 손흥민 끝내 작심 발언 "대한민국, 더 좋은 성적 거둘 수 있었어"
2026-09-04
-
"유니폼 살짝 비치는 데 마음에 든다", "꽉 끼네" 유명 인플루언서, 사이클 3대 그랜드 투어 대회서 외설적 질문→활동 제한 조치
2026-08-31
-
中 절망 "안세영 잡으려고 3년 연구했는데 모두 폐지"… 공포증 살아났다 "우리는 녹슨 삽"
2026-08-28

아시안게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