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왕은 사랑한다' 임시완-장영남, 살얼음 대립각 '날선 눈빛'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보통
- 크게
- 아주 크게
공유하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URL복사

MBC 월화드라마 ‘왕은 사랑한다’(연출 김상협, 극본 송지나)는 고려 시대를 배경으로 세 남녀의 엇갈린 사랑과 욕망을 그린 탐미주의 멜로 팩션 사극이다. 왕원(임시완 분), 은산(임윤아 분), 왕린(홍종현 분)의 삼각 멜로와 더불어 충렬왕(정보석 분), 원성공주(장영남 분), 송인(오민석 분) 등 왕좌를 둘러싼 궁중암투가 어우러지면서 시청자들의 입소문을 타고 가파른 시청률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
앞서 왕원은 부모인 충렬왕과 원성공주와의 틀어진 관계를 보여주며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특히 지난 3,4회 방송에서 왕원은 자신을 적대시하는 충렬왕에게 자신의 속내를 숨기고 일부러 술에 취한 척 하는 등 자조적인 태도를 보인 바 있다.
이 가운데 임시완(왕원 역)-장영남(원성공주 역)의 칼부림 대립이 포착돼 이목을 집중시킨다. 임시완은 칼에 둘러 쌓여 있고 장영남은 이를 차갑게 바라만 보고 있어 궁금증을 자극한다.
공개된 스틸 속 임시완은 칼을 든 무사들에게 둘러싸여 있다. 목덜미에 서슬 퍼런 칼날이 들어왔지만 임시완은 전혀 아랑곳 하지 않는다. 되려 임시완은 치밀어 오르는 분노를 주체하지 못하고 있는 모습이다. 임시완의 차가운 눈빛이 범접할 수 없는 기세를 느끼게 한다. 무엇보다 장영남을 바라보는 임시완의 냉랭한 눈빛이 보는 이들의 간담을 서늘케 만든다.
이는 극 중 장영남의 거처인 원성전에서 벌어진 모자간의 대립이 담긴 스틸로, 임시완이 어떤 이유로 칼날 포위를 당했는지 궁금증을 유발한다.
‘왕은 사랑한다’ 측은 “고려의 왕세자이자 원나라 황제의 외손자인 왕원에게 칼을 들이밀 수 있는 이는 고려에서 유일하게 원성공주 밖에 없다. 이는 원성공주의 지시로 이루어진 원성전 칼부림으로, 두 모자 사이에 어떤 일이 생겨난 것인지는 오는 31일 방송될 9,10회에서 공개될 예정이다”고 밝혔다.
관련 추천 기사
SPORTS TIME(구) 관련 기사
추천 콘텐츠
-
직구 6개 던졌는데 4개가 161km 이상…불펜 사사키 더 무서워졌다, 로버츠 "작년보다 좋은 투수 됐어"
2026-09-26
-
일본 꺾고 한국 농구 구했는데 "이룬 건 없다"…이현중, NBA와 정면승부 → 코비 티셔츠 입고 곧장 미국으로 [나고야 NOW]
2026-09-26
-
'韓 배드민턴 초대형 이변 나왔다!' 83위인데, 디펜딩 챔피언 제압...최지훈, 중국 리시펑 상대 2-1 역전승
2026-09-26
-
협회 '오피셜' 공식발표 "한일전 앞두고 립스틱 바르네"…한국 이기고 결승가서 은메달 땄는데도 악플 폭주 → 日 배구 결국 '호소문'
2026-09-26
-
"3m에 붙였는데 아무도 박수를 안 쳐" US오픈 챔피언 황당…美 홈인데 "너무 조용했다" 응원 호소
2026-09-26
-
이정후에게 맞고 글러브 패대기…체면구겼던 사이영 에이스, 제대로 설욕! 7이닝 10K 무실점 호투, 로버츠도 극찬
2026-09-26
많이 본 기사
-
정말 선수 맞아? 실력만큼 외모도 뜨겁다 "눈을 둘 데가 없다, 정말 환상적"…日서 외모-성공 관계까지 갑론을박
2026-09-05
-
이럴 수가! 안세영을 이겼는데도 우승 없었다…"정말 성공했나" 중국, '올림픽 금메달' 천위페이에 냉정하다 '세계선수권 무관 탓'
2026-08-30
-
'홍명보가 남긴 아쉬움' 손흥민 끝내 작심 발언 "대한민국, 더 좋은 성적 거둘 수 있었어"
2026-09-04
-
"유니폼 살짝 비치는 데 마음에 든다", "꽉 끼네" 유명 인플루언서, 사이클 3대 그랜드 투어 대회서 외설적 질문→활동 제한 조치
2026-08-31
-
中 절망 "안세영 잡으려고 3년 연구했는데 모두 폐지"… 공포증 살아났다 "우리는 녹슨 삽"
2026-08-28

아시안게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