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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준혁, 10일 모친상…"깊은 슬픔, 대구서 빈소 지키는 중"

작성일: 2017.08.11 09:40 유은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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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양준혁. 제공|KBS
[스포티비스타=유은영 기자] 야구선수 출신 방송인 양준혁(48)이 모친상을 당했다.

양준혁 소속사 nhemg는 11일 보도 자료를 내고 "양준혁 어머니가 10일 오후 9시 75세 폐렴 말기로 별세하셨다"며 "양준혁은 부고를 접하고 깊은 슬픔에 빠져있다"고 밝혔다.

또 "양준혁은 현재 대구 동구 신암동에 파티마병원에 차려진 빈소를 지키고 있다"며 "향후 일정은 장례를 모두 마친 후 다시 말씀드릴 예정이다. 슬픔에 잠긴 양준혁에게 많은 응원과 격려 부탁드린다"고 덧붙였다.

양준혁 어머니의 발인은 오는 13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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