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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장S] 동방신기 최강창민·슈주 최시원, 뜨거운 환호 속 나란히 전역

작성일: 2017.08.18 10:10 이호영 인턴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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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룹 동방신기의 멤버 최강창민(왼쪽)-슈퍼주니어의 멤버 최시원. 제공|SM엔터테인먼트
[스포티비스타=이호영 기자] 그룹 동방신기 최강창민(29)과 슈퍼주니어 최시원(30)이 팬들의 뜨거운 환호를 받으며 나란히 사회로 복귀했다.

최강창민과 최시원은 18일 서울지방경찰청 경찰 홍보단 소속 의무경찰 복무를 마치고 전역했다. 두 사람은 지난 2015년 11월 19일 충남 논산 육군훈련소에 입소했다. 이후 21개월간 병역 의무를 이행, 만기 전역한 것이다.

두 사람은 이날 오전 9시 30분께 서울시 종로구 서울지방경찰청사 정문 앞에 나타났다. 앞서 소속사 SM 엔터테인먼트 관계자가 예고한 대로 별다른 인사말 없이 전역은 진행됐다.

최강창민과 최시원이 등장하자 현장은 일찌감치 모인 300여 명의 국내외 팬들의 함성 소리로 가득 찼다. 두 사람은 말끔하게 주름 잡힌 제복을 차려입은 채 나란히 서 경례자세를 취했다. 이 모습을 본 팬들은 응원 문구가 적힌 부채, 풍선, 손수건을 흔들며 두 사람의 전역을 축하해줬다. 눈시울을 붉히며 환호하는 팬들도 눈에 띄었다.

두 사람은 자신들을 찾아와 준 팬들에게 밝은 미소를 지으며 양손을 흔들어 응답하기도 했다. 이후 취재진과 팬들을 향해 허리 숙여 인사한 뒤 서둘러 현장을 빠져나갔다.

한편, 최강창민과 최시원은 전역 후 이른 시일 내에 연예계에 복귀할 계획이다. 최강창민은 지난 4월 전역한 유노윤호와 함께 동방신기 활동을 시작한다. 오는 21일 서울에서 '아시아 프레스 투어(TVXQ! ASIA PRESS TOUR)'를 개최한다.

최시원은 슈퍼주니어 새 음반 작업에 합류, 오는 10월 복귀한다. 그는 이특, 희철, 예성, 은혁, 동해, 신동과 함께 활동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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