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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신·이열음·서지훈, '애간장' 주연 호흡

작성일: 2017.08.21 11:37 유은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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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정신, 이열음, 서지훈(왼쪽부터). 제공|FNC, 열음, 매니지먼트구
[스포티비스타=유은영 기자] 씨엔블루 이정신과 이열음, 서지훈이 SBS플러스 드라마 '애간장' 주연으로 캐스팅됐다.

'애간장'은 판타지 추리 로맨스 장르 드라마다. 첫사랑을 10년간 잊지 못하는 남자 강신우(이정신 분)가 10년 전으로 타임슬립, 과거 짝사랑하던 한지수(이열음 분)와 엮이며 펼치는 이야기를 그린다. 

이정신은 극 중 '꽃미남' 수학 선생님 강신우를 연기한다. 우연한 계기로 10년 전으로 돌아가 10년 전의 자신인 어린 강신우와 마주하며 생각치 못한 갈등에 휩싸인다. 

짝사랑을 이루지 못해, 10년 전 어린 강신우와 한지수를 이어지게 하려 고군분투한다. 이정신은 밴드 씨엔블루 소속으로 연기자로 활동 영역을 넓혔다. 드라마 '신데렐라와 네 명의 기사' '엽기적인 그녀'에서 활약했다.

이열음은 지성과 미모를 다 갖춘 '엄친딸' 한지수를 연기한다. 두 강신우의 첫사랑으로 갈등의 주원인이 된다. 완벽해 보이지만 어릴 적 큰 상처가 있어, 겉으로는 당당하지만 아픔을 감추며 사는 두 가지 면의 연기를 펼칠 예정이다.  이열음은 드라마뿐만 아니라 예능 프로그램에서도 주목받으며 인기가 급상승했다. 극 중에서는 청순한 모범생 느낌이면서 사랑에 있어서는 거침없이 대시하는 걸크러쉬다운 면모를 드러내며 강신우와의 케미를 발산할 예정이다.

서지훈은 10년 전의 '어린 강신우'를 맡는다. 이정신의 10년 전 모습으로, 뜻대로 풀리지 않는 이정신의 과거이자 엇갈리는 삼각관계의 주인공이다. 최근 '솔로몬의 위증'에서 주연으로 활약한 바 있으며 현재 '학교 2017'에서도 묘한 캐릭터로 시청자의 호기심을 자아내며 탁월한 연기력을 보여주고 있다.

한편, '애간장'은 동명의 웹툰을 원작으로 한 작품이다. 이달 말 첫 촬영을 시작하며 오는 12월 방송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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