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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풋풋한 축구 5회-2] 모라타 vs 루니…첼시, ‘다크호스’ 에버턴 넘을까

작성일: 2017.08.26 13:00 정형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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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티비뉴스=옥남정 황예린 김소라 송경택 PD] '풋풋한 축구'는 스포티비뉴스 축구 기자들이 해외축구에 대한 다양한 소식을 전하고 이야기를 나누는 토크쇼이다. 온라인과 모바일에서 볼 수 있다.

5화의 두 번째 주제. 27일(한국 시간) 펼쳐지는 첼시와 에버턴의 경기 결과 예측이다. 스포티비뉴스에 새로 합류한 한준 기자와 정형근, 유현태 기자가 첼시와 에버턴의 전력을 분석한다.  

첼시는 에버턴만 만나면 힘이 불끈 솟는다. 에버턴은 첼시가 역대 2번째로 많은 승리(34승)를 거둔 팀이다. 지난 시즌 리그 2경기에서도 2승을 거뒀다. 특히 경기 내용은 압도적이다. 첼시는 8골을 몰아넣었고 실점은 하지 않았다. 웨인 루니를 앞세운 에버턴이 상승세라는 점은 분명하지만 첼시의 분위기 역시 만만치 않다. 자신감이 붙은 첼시는 ‘디펜딩 챔피언’의 위엄을 되찾을 준비를 마쳤다. 

에버턴은 첼시의 골문을 열 준비가 됐다. 최근 잉글랜드 대표 팀 은퇴를 선언한 웨인 루니는 2경기 연속 골을 득점했다. 경기력 자체야 전성기에 미치지는 못하지만, 최근 골 냄새를 맡는 것이 심상치 않다. 여기에 '샛별' 도미니크 칼버트르윈은 순간적으로 오프사이드 라인을 깨며 공격을 이끌고 있다. 발도 빠른 편이라 첼시의 수비 뒤 공간을 집요하게 노릴 것으로 보인다. 칼버트르윈은 1,2라운드에서 웨인 루니의 득점을 모두 도왔다. 측면에서도 최전방에서도 좋은 경기력을 증명했다.

두 팀의 경기는 27일 오후 9시 30분 영국 런던 스탠포드 브릿지에서 열린다. 90분 종료 휘슬이 울린 이후 웃는 팀은 어디일까.

▲ '디펜딩 챔피언' 첼시가 '다크호스' 에버턴을 꺾을 수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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