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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웃집 스타' 진지희 "전미라에게 테니스 배워…'잘한다' 칭찬 듣기도"

작성일: 2017.08.29 11:25 유은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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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진지희. 제공|스톰픽쳐스코리아
[스포티비스타=유은영 기자] 배우 진지희가 가수 윤종신의 아내이자 전미라 전 테니스 선수에게 테니스를 배웠다고 말했다.

진지희는 29일 오전 서울 롯데시네마 건대입구점에서 열린 영화 '이웃집 스타'(감독 김성욱) 제작보고회에서 "촬영 3개월 전부터 꾸준히 테니스를 배웠다"고 말문을 열었다.

진지희가 극 중 연기한 소은은 테니스에 재능이 있는 인물이다. 진지희는 이 인물을 연기하기 위해 촬영 3개월 전부터 테니스를 배우기 시작했다고.

진지희는 "원래 운동하는 것을 좋아하는 편이지만 테니스는 좀 힘들더라"며 "공을 받아치는 힘이나 자세가 굉장히 좋아야하더라"고 말했다.

그는 이어 "전미라 코치님에게 배웠다"며 "코치님이 실력이 향상 될 때마다 잘한다고 칭찬해주셨다. 칭찬에 힘입어 열심히 했다"고 덧붙였다.

'이웃집 스타'는 스캔들 메이커 톱스타 혜미(한채영 분)와 그의 전담 악플러가 된 여중생 소은(진지희 분)의 이웃살이 비밀을 그린 작품이다. 오는 9월 21일 개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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