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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슈S] 김소현, 앞으로의 행보 주목…"1인 기획사는 NO"

작성일: 2017.08.31 16:45 이호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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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배우 김소현. 사진|한희재 기자
[스포티비스타=이호영 기자] 배우 김소현이 싸이더스HQ를 떠났다. 앞으로 거취에 많은 기대가 쏠리고 있는 와중 1인 기획사 설립은 사실무근이라고 직접 선을 그었다.

31일 소속사 싸이더스HQ는 31일 김소현과 전속 계약 만료, 논의 끝에 매니지먼트 업무를 종료한다고 밝혔다. 7년간 동고동락한 소속사와의 이별이다.

FA 상태가 된 김소현은 아역 출신으로 오랜 연기 경험을 쌓은 것은 물론 올해 성인 연기자로 발돋움한 스타이기에 앞으로의 행보에 관심이 주목되는 것은 당연하다.

그는 MBC 드라마 '해를 품은 달'에서 윤보경(김민서 분)의 아역으로 여진구와 호흡을 맞추며 주목받았다. 이외에도 '옥탑방 왕세자', '보고싶다', '아이리스2', '너의 목소리가 들려' 등 다양한 히트작에서 아역으로 등장, 존재감을 키웠다.

이후 김소현은 tvN 드라마 '싸우자 귀신아', MBC 드라마 '군주-가면의 주인'로 성인 연기자 신고식을 치러 아역 꼬리표를 뗐다.

일각에서는 1인 기획사를 설립한다는 주장도 제기됐지만 김소현은 이에 선을 그었다. 본인이 직접 팬카페에 "1인 기획사 설립은 하지 않을 것"이라고 밝힌 것이다.

김소현은 최근 고졸 검정고시 합격 소식을 전하며 연극영화과 진학을 목표로 대입 도전 계획을 밝히기도 했다. 기대주로 손꼽히는 여배우 김소현의 앞으로의 행보에 대한 기대는 지속될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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