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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술학교' 닉쿤 "첫 연기 도전, 좋은 경험이었다"

작성일: 2017.09.11 14:38 양소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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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닉쿤이 '마술학교'로 첫 연기도전에 나섰다. 제공|JTBC
[스포티비스타=양소영 기자] '마술학교' 닉쿤이 한국에서 첫 연기 도전을 한 소감을 밝혔다.

11일 오후 2시 서울 마포구 상암동 JTBC홀에서 웹드라마 '마술학교'(극본 연출 김도원) 제작발표회가 개최됐다. 이날 행사에는 김도원 PD를 비롯해 박진영(GOT7), 윤박, 닉쿤(2PM), 강윤제, 신은수, 류승수가 참석했다.

닉쿤은 "이번 드라마에서 미국에서 온 마음이 따뜻한 레지던트 준 역을 맡았다. 이번 기회를 통해서 한국에서 첫 연기 도전을 해봤다"고 말했다.

이어 "감독님. 선배님, 다른 배우들의 도움을 받았고, 연기도 많이 배웠다. 좋은 경험이었다. 예쁘게 봐 달라. 이번 드라마 재미있을 것 같다"고 설명했다.

또한 닉쿤은 "많이  봐 달라"며 "건강하고 부자되세요"라는 인사를 건네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마술학교'는 모태솔로 이나라(박진영 분), 천재마술사 제이(윤박 분), 미국 입양아 출신의 레지던트 준(닉쿤 분), 최연소 천체물리학 박사 이성(강윤제 분) 등 달라도 너무 다른 4인이 각기 다른 이유로 마술학교를 찾아 예상치 못한 경험을 하게 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다룬 드라마. 11일 첫방송을 시작으로 평일 오전 7시 네이버TV를 통해 공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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