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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술학교' 진영 "갓세븐 '드림나이트' 잊고 모든 힘 쏟으라 조언"

작성일: 2017.09.11 14:47 양소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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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진영이 '마술학교'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 제공|JTBC
[스포티비스타=양소영 기자] '마술학교' 진영이 멤버들의 조언에 대해 언급했다.

11일 오후 2시 서울 마포구 상암동 JTBC홀에서 웹드라마 '마술학교'(극본 연출 김도원) 제작발표회가 개최됐다. 이날 행사에는 김도원 PD를 비롯해 박진영(GOT7), 윤박, 닉쿤(2PM), 강윤제, 신은수, 류승수가 참석했다.

박진영은 "'드림나이트'는 첫 번째 웹드라마다. 저희도 다 아마추어라 힘들게 찍었던 기억이 있다. (함께 찍은 갓세븐) 멤버들은 '드림나이트' 기억을 잘 못하더라. 멤버들이 따로 조언을 해준 건 없는데, '드림나이트'를 지우고 '마술학교'에 너의 모든 힘을 쏟으라고 해줬다"고 말했다.

이어 "드라마에서 아역만 하다가 처음으로 20대 역을 해봤다. 첫 20대 역할이라 각별한 작품이다. 어린 느낌을 많이 빼고 싶어서 멤버들과 있을 때도 차분하게 있으려고 했다. 여러 가지 생각들을 하면서 임했다"고 덧붙였다.

'마술학교'는 모태솔로 이나라(박진영 분), 천재마술사 제이(윤박 분), 미국 입양아 출신의 레지던트 준(닉쿤 분), 최연소 천체물리학 박사 이성(강윤제 분) 등 달라도 너무 다른 4인이 각기 다른 이유로 마술학교를 찾아 예상치 못한 경험을 하게 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다룬 드라마. 11일 첫방송을 시작으로 평일 오전 7시 네이버TV를 통해 공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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