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장 김창수' 조진웅 "'명량' 최민식의 마음 알겠더라"
작성일: 2017.09.12 11:43
이호영 기자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보통
- 크게
- 아주 크게
공유하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URL복사

12일 서울 강남구 CGV 압구정에서 진행된 영화 '대장 김창수'(감독 이원태) 제작보고회에는 배우 조진웅, 송승헌, 정만식, 정진영과 이원태 감독이 참석했다.
이날 조진웅은 "실존인물 김창수를 연기했다. 영화 '명량'을 찍을 때에 최민식이 '단 1초라도, 이순신 장군의 발끝이라도 보고 싶다'고 말했던 기억이 났다. 나도 마찬가지였다. 바보 같아 보일 수 있지만 그 생각을 지울 수가 없더라"고 전했다.
그는 "상상해서 만들어낼 수밖에 없는 상황이 죄스럽기까지 했다. 실존 인물을 연기하는 배우로서의 간절한 바람"이라고 말했다.
한편, '대장 김창수'는 1896년 명성황후 시해범을 죽이고 사형선고를 받은 청년 김창수(조진웅 분)가 인천 감옥소의 조선인들 사이에서 대장으로 거듭나기까지의 이야기를 그렸다. 실화를 다룬 작품이다. 오는 10월 19일 개봉 예정이다.
저작권자 © SPOTV NEWS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호영 기자 lhy@spotvnews.co.kr
관련 추천 기사
영화 관련 기사
추천 콘텐츠
-
형사들도 현장 보고 '무슨 생각으로'…23세女 살인 방화, 범인은 언니 前남친('용감한 형사들')
2026-09-26
-
21년 만에 만나는 핑클, ‘1세대 대표 걸그룹’ 저력 보여줄까[초점S]
2026-09-26
-
"얼굴 시술만 수천만원" 곽범,비주얼 가꾸는 소신…"웃음 서비스업 성의"('전참시')
2026-09-26
-
'50살' 전현무 "46살까진 결혼생각, 이젠 없다…외롭지도 않아"'[TV핫샷]
2026-09-26
-
"떠맡길 수 없어" 서은혜♥조영남, 2세 현실 고민→임신설 갑론을박에 "안 갖기로 합의"[이슈S]
2026-09-26
-
"주학년 성매매 보도, 차가원에 팩트체크했다"
2026-09-26

아시안게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