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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 온도' 서현진 "양세종, '듀얼' 찍더니 남자 됐다"

작성일: 2017.09.14 14:59 유은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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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현진. 사진|곽혜미 기자
[스포티비스타=유은영 기자] 배우 서현진이 파트너 호흡을 맞추게 된 양세종에 대해 언급했다.

서현진은 14일 오후 서울 목동 SBS 사옥에서 열린 새 월화 드라마 '사랑의 온도'(극본 하명희, 연출 남건) 제작발표회에서 "양세종은 '선배님'이라고 부를 정도로 깍듯한 사람"이라고 말문을 열었다.

서현진은 "양세종은 이렇게나 깍듯한데 갑자기 연인 연기라니 안 맞을 거 같았다"며 "하지만 워낙 노력파다. 전작 '듀얼'을 하고 오더니 남자 눈을 하고 있더라"고 덧붙였다.

서현진은 또 "앉은 자리에서 남자이거나 친구이거나는 3초 만에 판단할 수 있다는 말이 있잖나. 양세종은 딱 남자 눈을 하고 있더라. 좋은 파트너가 되겠다 싶었다"고 설명했다.

'사랑의 온도'는 사랑을 인지하는 타이밍이 달랐던 여자 현수와 남자 정선이 만남과 헤어짐, 그리고 재회를 거치며 사랑의 '최적' 온도를 찾아가는 드라마다. 오는 18일 오후 10시에 첫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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