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악의 점프 난조 하뉴, 시즌 첫 대회 준우승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보통
- 크게
- 아주 크게
공유하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URL복사

[스포티비뉴스=조영준 기자] 2018년 평창 동계 올림픽 피겨스케이팅 남자 싱글 유력한 금메달 후보로 꼽히는 일본의 하뉴 유즈루(23)가 이번 시즌 첫 국제 대회에서 최악의 점프 난조 속에 2위를 차지했다.
하뉴는 24일(한국 시간) 캐나다 몬트리올에서 열린 2017년 어텀 클래식 인터내셔널 남자 싱글 프리스케이팅에서 기술 점수(TES) 67.02점에 예술 점수(PCS) 89.50점, 감점 1을 합쳐 155.52점을 받았다. 이는 자신의 프리스케이팅 최고점인 223.20점에 67.68점이나 뒤지는 점수다.
전날 쇼트프로그램에서 ISU(국제빙산경기연맹) 역대 최고점인 112.72점을 세웠던 하뉴는 프리스케이팅 점수를 합쳐 총점 268.24점을 얻어 스페인의 하비에르 페르난데스(총점 279.07점)에게 역전 우승을 내줬다.
이번 대회에서 작성한 하뉴의 총점은 자신이 2015년 12월 그랑프리 파이널에서 세운 남자 싱글 역대 최고점인 330.43점에 62.19점이나 모자란다.
한편, 페어 종목에 참가한 감강인-김규은 조는 총점 149.72점으로 7개 참가 팀 가운데 5위를 차지한 가운데 여자 싱글에 나선 장현수(100.51점)와 윤성현(74.77점)은 각각 12위와 16위에 머물렀다.
관련 추천 기사
일반 관련 기사
-
[속보] '대충격' 신유빈 AG 2연패 희망 공식 좌절… 여자 탁구, 日中에 이어 이제는 태국에도 졌다, 충격의 노메달 탈락
2026-09-26
-
[속보] '26-22→28-29' 충격의 역전패! 4점차를 못 지키다니…女 플뢰레 단체전, 또 정상탈환 실패
2026-09-26
-
'韓 배드민턴 초대형 이변 나왔다!' 83위인데, 디펜딩 챔피언 제압...최지훈, 중국 리시펑 상대 2-1 역전승
2026-09-26
-
[속보] '평균 41살' 아저씨 게이머들 해냈다, '무릎' 철권으로 완벽한 마침표…韓 e스포츠 첫 금메달!
2026-09-26
-
신유빈 혹사 여파인가, 경쟁력 저하인가… 中에 0-4 무기력한 탈락, 金 가능성 딱 하나 남았다(종합)
2026-09-26
-
한국 남자 탁구, 日에 마지막 희망마저 무너졌다… 단식·복식 노메달 수모, 역대 최악 성과 나오나
2026-09-26
추천 콘텐츠
-
직구 6개 던졌는데 4개가 161km 이상…불펜 사사키 더 무서워졌다, 로버츠 "작년보다 좋은 투수 됐어"
2026-09-26
-
일본 꺾고 한국 농구 구했는데 "이룬 건 없다"…이현중, NBA와 정면승부 → 코비 티셔츠 입고 곧장 미국으로 [나고야 NOW]
2026-09-26
-
'韓 배드민턴 초대형 이변 나왔다!' 83위인데, 디펜딩 챔피언 제압...최지훈, 중국 리시펑 상대 2-1 역전승
2026-09-26
-
협회 '오피셜' 공식발표 "한일전 앞두고 립스틱 바르네"…한국 이기고 결승가서 은메달 땄는데도 악플 폭주 → 日 배구 결국 '호소문'
2026-09-26
-
"3m에 붙였는데 아무도 박수를 안 쳐" US오픈 챔피언 황당…美 홈인데 "너무 조용했다" 응원 호소
2026-09-26
-
이정후에게 맞고 글러브 패대기…체면구겼던 사이영 에이스, 제대로 설욕! 7이닝 10K 무실점 호투, 로버츠도 극찬
2026-09-26
많이 본 기사
-
정말 선수 맞아? 실력만큼 외모도 뜨겁다 "눈을 둘 데가 없다, 정말 환상적"…日서 외모-성공 관계까지 갑론을박
2026-09-05
-
이럴 수가! 안세영을 이겼는데도 우승 없었다…"정말 성공했나" 중국, '올림픽 금메달' 천위페이에 냉정하다 '세계선수권 무관 탓'
2026-08-30
-
'홍명보가 남긴 아쉬움' 손흥민 끝내 작심 발언 "대한민국, 더 좋은 성적 거둘 수 있었어"
2026-09-04
-
"유니폼 살짝 비치는 데 마음에 든다", "꽉 끼네" 유명 인플루언서, 사이클 3대 그랜드 투어 대회서 외설적 질문→활동 제한 조치
2026-08-31
-
中 절망 "안세영 잡으려고 3년 연구했는데 모두 폐지"… 공포증 살아났다 "우리는 녹슨 삽"
2026-08-28

아시안게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