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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타임] 부상 속출 토트넘, 손흥민 아포엘전 선발 유력

작성일: 2017.09.27 00:20 김도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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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티비뉴스=제작 영상뉴스팀, 글 김도곤 기자] 아포엘전을 앞두고 있는 토트넘의 주력 선수들이 대거 결장할 예정입니다. 손흥민의 선발 출전 가능성이 매우 높습니다.

토트넘은 27일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 조별 리그 2차전 아포엘 원정을 떠납니다.

▲ 손흥민
부상 선수들 많습니다. 토트넘은 크리스티안 에릭센, 무사 뎀벨레, 빅토르 완야마, 대니 로즈, 에릭 라멜라가 부상으로 아포엘전에 출전하지 못한다고 밝혔습니다. 여기에 징계도 있습니다. 지난 시즌 유로파리그에서 3경기 출장 정지 처분을 받은 델레 알리의 징계가 아직 풀리지 않았습니다.

공격진은 해리 케인만 남아있는 상황이기 때문에 손흥민의 선발 출전이 유력합니다. 앞서 손흥민은 웨스트햄과 리그 경기에 결장해 체력도 비축한 상태입니다. 또 도르트문트와 조별리그 1차전에서 경기 시작 4분 만에 멋진 골을 터뜨리며 시즌 첫 골을 신고했죠. 비록 키프로스라는 장거리 원정이긴 하지만 전력 차이도 크고 체력도 비축했고, 챔피언스리그에서 시즌 첫 골을 터뜨린 만큼 손흥민의 활약이 기대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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