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양궁선수권] 송윤수, 컴파운드 개인·혼성 2관왕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보통
- 크게
- 아주 크게
공유하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URL복사

송윤수는 22일(한국 시간) 멕시코시티에서 열린 2017년 세계양궁선수권대회 여자 컴파운드 결승전에서 터키의 예슴 보스탄을 145-143으로 꺾고 금메달을 차지했다.
여자 컴파운드 세계 랭킹 7위인 송윤수는 8강전에서 랭킹 3위인 벨기에의 사라 프릴스, 준결승전에서 랭킹 1위 덴마크의 사라 손닉센을 잇따라 물리치며 결승에 올랐다.
송윤수는 김종호(현대제철)와 호흡을 맞춘 혼성팀 결승에서는 독일을 156-149로 완파하고 정상에 올랐다.
컴파운드 여자 단체전 3위 결정전에 나선 송윤수와 소채원(현대모비스), 최보민(청주시청)은 독일을 누르고 동메달을 보탰다.
한국은 이번 대회 컴파운드 부문에서 금메달 2개와 동메달 1개를 수확했다.
기계식 활로 겨루는 컴파운드는 비교적 늦은 2002년 국내에 도입돼 올림픽 종목인 리커브와 비교하면 국제 무대에서 위상은 높지 않은 편인데, 이번 대회에서 참가국 가운데 가장 좋은 성적을 거뒀다.
한국은 대회 마지막 날인 23일 리커브 부문에서 추가 메달 획득에 나선다.
리커브 5개 부문 가운데 남녀 개인, 여자 단체와 혼성팀전에서 결승에 올라 있다.
관련 추천 기사
일반 관련 기사
-
[나고야 NOW] 김영범 "이제 좀 거슬리는 선수 됐구나" 자신감…'0.02초' 벌써 2주 뒤 목표 설정 "아시아 신기록 깨겠다"
2026-09-26
-
'이용대-유연성 이후 9년 만에 세계 1위' 서승재-김원호, AG 남자 복식 첫 경기서 2-0 완승..."상대에 맞추기 보다, 우리 플레이에 집중하고자"
2026-09-26
-
“중국 넘겠다” 호기부렸던 日 선수 체면 구겼다, 대회 최대 이변 희생양… 중국 팬 함성에 당했다고?
2026-09-26
-
'세계 최강' 한국 궁수들 신기록으로 몸 풀기…'주력' 리커브에서 AG 신기록 쏟아냈다, 컴파운드도 선전
2026-09-26
-
'결국 참았던 눈물샘이 터졌다' 부상으로 경기 중 기권 결정한 김가은 "팀원들에게 미안해...속상한 마음 크다"
2026-09-26
-
'대박' 제네시스 일냈다! WEC 데뷔 후 최고 성적→두 대 모두 '톱5' 그리드…“우연 아냐, 차가 계속 발전하고 있다”
2026-09-26
추천 콘텐츠
-
[나고야 NOW] ‘24점’ 日 폭격한 이해란…“커리어에서 가장 기쁜 순간”
2026-09-26
-
[나고야 NOW] “우리도 조금은 의심했다”…강이슬, 12년 만의 金으로 증명한 ‘원팀'의 힘
2026-09-26
-
[나고야 NOW] 김영범 "이제 좀 거슬리는 선수 됐구나" 자신감…'0.02초' 벌써 2주 뒤 목표 설정 "아시아 신기록 깨겠다"
2026-09-26
-
'이민성호 조심하자!' 북한, 판정 불만에 "나와 나와" 경기 거부 리액션...일본, '골+PK' 논란 속 1-0 승리 → 우즈벡과 4강 대결
2026-09-26
-
여자도 해냈다! 4쿼터 일본 맹추격 뿌리치고 극장 승리, 12년 만의 금메달+남녀 5x5 농구 동반 우승 쾌거!
2026-09-26
-
[나고야 NOW] 日 안방에 태극기 꽂았다…韓 여자농구, 일본 꺾고 12년 만에 金
2026-09-26
많이 본 기사
-
정말 선수 맞아? 실력만큼 외모도 뜨겁다 "눈을 둘 데가 없다, 정말 환상적"…日서 외모-성공 관계까지 갑론을박
2026-09-05
-
이럴 수가! 안세영을 이겼는데도 우승 없었다…"정말 성공했나" 중국, '올림픽 금메달' 천위페이에 냉정하다 '세계선수권 무관 탓'
2026-08-30
-
'홍명보가 남긴 아쉬움' 손흥민 끝내 작심 발언 "대한민국, 더 좋은 성적 거둘 수 있었어"
2026-09-04
-
"유니폼 살짝 비치는 데 마음에 든다", "꽉 끼네" 유명 인플루언서, 사이클 3대 그랜드 투어 대회서 외설적 질문→활동 제한 조치
2026-08-31
-
中 절망 "안세영 잡으려고 3년 연구했는데 모두 폐지"… 공포증 살아났다 "우리는 녹슨 삽"
2026-08-28

아시안게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