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천 키워드 키워드 기준 i금일 기준 많이 본
뉴스 기사의 키워드 수집

[이슈S] 워너원 강다니엘, '더 서울어워즈' 지각 누명

작성일: 2017.10.28 06:30 유은영 기자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보통
  • 크게
  • 아주 크게
▲ 강다니엘. 사진|곽혜미 기자
[스포티비스타=유은영 기자] 그룹 워너원 강다니엘이 시상식 지각이라는 억울한 누명을 썼다. 당초 시간이 촉박해 시상자로서 무대에 오르지 못할 것이라는 입장을 전한 상태였지만, 스케줄을 제대로 소화하지 못한 것처럼 비춰진 것.

27일 오후 서울 경희대학교 평화의 전당에서 '제1회 2017 더 서울어워즈'가 개최됐다. '제1회 더 서울어워즈'는 한류문화의 근간인 드라마, 영화 장르를 중심으로 대중과 배우가 하나가 될 수 있는 특별하고 의미 있는 시상식이다. 

이날 티아라 함은정은 남자 신인상 시상을 위해 무대에 올랐다. 함은정은 워너원 강다니엘이 언급하며 "함께 진행을 맡은 강다니엘이 교통체증으로 아직 도착하지 않았다"고 말했다. 이 때문에 강다니엘이 지각, 예정된 스케줄에 불참했다는 비난의 목소리가 커졌다.

하지만 강다니엘의 시상은 당초 협의된 부분이 아니다. 강다니엘은 워너원 멤버들과 함께 '제1회 더 서울어워즈' 축하 공연 무대에만 오를 예정이었다. 주최 측은 축하무대와 함께 강다니엘의 시상을 부탁했으나, 소속사는 촉박한 시간 탓에 시상을 하지 못할 것 같다는 입장을 이미 전달한 상태였다. 

이 부분은 시상자인 함은정, 그리고 사회를 맡은 전현무, 김아중 등에게 전달되지 않았다. 때문에 함은정은 강다니엘의 지각을 언급했고, 전현무는 "강다니엘이 시상자로는 참여하지 못했지만 특별 무대에는 오르게 된다"고 말해 오해를 키웠다.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