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명 두 자릿수 득점' 클리블랜드, 디트로이트에 28점차 압승
작성일: 2017.11.21 11:10
이민재 기자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보통
- 크게
- 아주 크게
공유하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URL복사

[스포티비뉴스=이민재 기자] 클리블랜드 캐벌리어스가 여유롭게 승리를 챙겼다.
클리블랜드는 21일(이하 한국 시간) 미국 미시건주 디트로이트 리틀 시저스 아레나에서 열리는 2017-18 NBA(미국 프로 농구) 디트로이트 피스톤스와 원정경기에서 116-88로 이겼다.
이날 승리로 클리블랜드는 5연승을 질주했다. 무려 6명이나 두 자릿수 득점에 성공하며 유기적인 팀플레이를 펼쳤다. 르브론 제임스가 18점 8어시스트, 케빈 러브가 19점 11리바운드 4어시스트, 제이 크라우더가 18점 5리바운드를 기록했다.
클리블랜드가 1쿼터 분위기를 주도했다. 르브론 제임스와 케빈 러브의 활약이 돋보였다. 르브론은 16점 1리바운드 1어시스트 FG 6/8로 활약했고, 러브가 12점 5리바운드를 보탰다.
디트로이트는 2일 연속 경기를 치렀다. 그래서인지 체력적인 부담이 컸다. 경기력 자체도 기대 이하였다. 장점인 수비가 드러나지 않았다. 클리블랜드에 2쿼터 야투율 59.1%를 내주며 아쉬움을 남겼다. 클리블랜드는 전반전 벤치 득점에서 26-8로 앞설 정도로 고른 득점 분포가 돋보였다. 전반전 종료 결과, 클리블랜드가 73-46, 27점차로 앞섰다.
3쿼터 분위기도 비슷했다. 디트로이트는 공격이 풀리지 않았다. 야투 성공률 28.6%에 그치면서 흐름을 이어가지 못했다. 클리블랜드는 3쿼터 들어 제이 크라우더와 호세 칼데론이 득점에 힘을 쏟았다. 각각 9점과 8점을 기록하며 기세를 이어갔다.
클리블랜드는 3쿼터까지 101-62, 무려 39점차 앞섰다. 홈경기지만 디트로이트는 힘을 내지 못했다. 공수 양면에서 경기력이 기대 이하였다. 점수 차이를 뒤집기에는 체력적인 부담과 시간이 부족했다. 결국 클리블랜드가 디트로이트를 꺾고 5연승을 질주했다.
저작권자 © SPOTV NEWS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민재 기자 lmj@spotvnews.co.kr
관련 추천 기사
NBA 관련 기사
-
"네 앞에서 덩크 해줄게, 팟캐스트나 해라" 논란의 트랜스젠더 스타, WNBA 참가 선언 후 '광역 도발'
2026-08-19
-
16살 연상! '마이클 조던 아들' 마커스 조던의 前 여자친구 고백..."아이들조차 헤어지라고 하더라"
2026-06-08
-
'2100억 요트에서 식사' 농구황제 마이클 조던은 클래스가 다르다...'모델' 아내와 '플렉스' 휴가 만끽
2026-06-07
-
NBA 팬 참변, "17세 소년 뇌사 판정", 승리 파티하다가 추락 사고…"생존 가능성 거의 없어"
2026-06-01
-
깜짝! 현역 여자 농구 선수, 성인 유료 구독 플랫폼 개설? "패션과 뷰티, 라이프스타일 공개 예정" 직접 의혹 부인
2026-05-23
-
'충격' 29세 스타의 비극적인 죽음...갑작스럽게 세상을 떠난 클라크→경찰은 '약물 과다 복용' 가능성 시사
2026-05-13
추천 콘텐츠
많이 본 기사
-
前 KIA 위즈덤 미쳤다, 이러다 21세기 기록까지 깨나… 전광판 직격 초대형 홈런, 맞으면 넘어간다
2026-08-10
-
한국 아이돌 비주얼, 한국 잡는 실력까지…日 배드민턴 초미녀, 코리아마스터즈서 韓 혼합복식 제압 → 2주 연속 우승
2026-08-10
-
안세영에게 '세계선수권 5회 메달리스트' 온다…"17년 만에 안방 개최인데 우승길 험난" 인도 언론은 한숨→홈 이점+시드 호재 얻은 'WC 강자'와 준결승 빅뱅 가능성
2026-08-10
-
문동주 걱정에 울었던 왕옌청, 10승 후 또 MOON 떠올렸다…참 멋진 두 남자의 우정
2026-08-05
-
원태인vs김백산 치열한 진실 공방?…"너 거짓말 좀 하지 마"-"밥 언제 사주실 거예요?"
2026-08-1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