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FC 경기 영상] 할로웨이 "알도 여전히 위대한 파이터"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보통
- 크게
- 아주 크게
공유하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URL복사
[스포티비뉴스=이교덕 격투기 전문 기자] 맥스 할로웨이(25, 미국)는 조제 알도(31, 브라질)에게 두 번 이겼지만 여전히 존경심을 나타낸다. 아직 알도의 업적을 따라잡은 건 아니라고 평가했다.
할로웨이는 3일(이하 한국 시간) UFC 218에서 알도를 3라운드 4분 51초 TKO로 이기고 타이틀 1차 방어에 성공한 뒤 기자회견에서 "알도의 업적은 크다. 그 업적을 따라잡으려고 노력했고 그래서 알도를 두 번 이길 수 있었다"고 말했다.
이어 "그에게 다다르려면 더 많이 이겨야 한다. 그는 역사상 위대한 파이터 가운데 하나다. 7차 방어까지 성공했다. 숫자는 거짓말을 안 한다. 난 이제 한 번 방어했을 뿐이다. 알도는 여전히 위대한 파이터고, 그를 존중한다. 그의 기록을 목표로 뛰겠다"고 했다.

할로웨이는 명분을 갖춘 도전자라면 누구든 환영한다. 프랭키 에드가와 대결이 다시 추진돼도 '오케이'고, 새로운 도전자가 나와도 '오케이'다.
"세상은 챔피언다운 챔피언을 원한다. 도전자들과 당당히 맞서고 '이게 챔피언이 당연히 해야 할 일'이라고 외치겠다. 네가 최고라고 생각한다면 내게 와라. '블레시드(Blessed)'와 싸워 보자."
알도는 생애 첫 연패에 빠졌다. 한 선수에게 2연패는 충격이 더 크다. 정점에서 내리막길로 접어든 신호일 수 있다. 옥타곤 16연승, 타이틀 10차 방어의 앤더슨 실바도 2013년 크리스 와이드먼에게 연이어 지고 추락했다.
알도는 이렇다 할 반응을 보이지 않고 있다. 미국 종합격투기 MMA 정키는 알도가 라이트급으로 올라와 앤서니 페티스와 싸워 보는 것이 어떤지 제안했다.
관련 추천 기사
SPORTS TIME(구) 관련 기사
추천 콘텐츠
-
이영표의 소신 발언 "지금은 결과, 이민성 감독 말이 맞다"…"전술 이해할 수 없다"에서 지지 → 안정환도 "대회 내내 잘하는 팀은 없어" 응원
2026-09-26
-
[나고야 NOW] “아들에게 보여주고 싶었다”…48세 소승섭, 37년 만에 밟은 첫 아시안게임
2026-09-26
-
"이러다 WBC 끝난다"…"내 부진은 WBC 때문" 사이영상 에이스 푸념에 발끈
2026-09-26
-
'이럴 수가' 남북 대결 무산 '북한의 안세영' 랭킹 832위 김진향, 5위 랏차녹 인타논 상대 0-2 패
2026-09-26
-
다저스에 이렇게 대견한 선수가 있다니…선발 경쟁 포기하고 "불펜 가겠다" 로버츠 감독에게 깜짝 요청
2026-09-26
-
日 안절부절 "女 마라톤 충돌 사고, 쾅 넘어졌다"…날벼락에 기적처럼 다시 선두권 합류 → 금메달 경쟁 투혼 발휘했지만
2026-09-26
많이 본 기사
-
정말 선수 맞아? 실력만큼 외모도 뜨겁다 "눈을 둘 데가 없다, 정말 환상적"…日서 외모-성공 관계까지 갑론을박
2026-09-05
-
이럴 수가! 안세영을 이겼는데도 우승 없었다…"정말 성공했나" 중국, '올림픽 금메달' 천위페이에 냉정하다 '세계선수권 무관 탓'
2026-08-30
-
'홍명보가 남긴 아쉬움' 손흥민 끝내 작심 발언 "대한민국, 더 좋은 성적 거둘 수 있었어"
2026-09-04
-
"유니폼 살짝 비치는 데 마음에 든다", "꽉 끼네" 유명 인플루언서, 사이클 3대 그랜드 투어 대회서 외설적 질문→활동 제한 조치
2026-08-31
-
中 절망 "안세영 잡으려고 3년 연구했는데 모두 폐지"… 공포증 살아났다 "우리는 녹슨 삽"
2026-08-28

아시안게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