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냥 사랑하는 사이' 강한나 "이기우 편한 동네 오빠 같다"
작성일: 2017.12.06 14:51
양소영 기자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보통
- 크게
- 아주 크게
공유하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URL복사

6일 오후 2시 서울 영등포 타임스퀘어 아모리스홀에서 JTBC 월화드라마 '그냥 사랑하는 사이'(극본 유보라, 연출 김진원) 제작발표회가 개최됐다. 김진원 PD를 비롯해 배우 이준호 원진아 이기우 강한나 나문희가 참석했다.
이기우는 이날 "저도 강하나와 작품 하기 전에는 도도하고 세련된 도시적인 여자 배우라고 생각했다. 그런 면도 있지만 겪어봐야 안다. 굉장히 소탈하고 유머러스하다. 굉장히 밝은 면 때문에 조금더 저희 드라마가 무겁거나 가라앉을 수 있음에도 현장에서 웃음을 책임져주는 꽃같은 배우다"라고 칭찬했다.
이를 들은 강한나는 "이기우 오빠를 드라마에서 봤을 때는 되게 분위기가 무겁지 않을까 생각했는데 편하고 동네 오빠 같다. 감사했다. 오빠 덕에 현장에서 따뜻하게 촬영하고 있다"고 화답했다.
'그냥 사랑하는 사이'는 거칠지만 단단한 뒷골목 청춘 강두(이준호)와 상처를 숨긴 채 평범한 일상을 꿈꾸는 건축 모형제작자 문수(원진아)가 인생을 뒤흔든 사고에서 극적으로 살아남은 뒤 서로의 상처를 보듬어가는 과정을 그린 작품이다. 11일 오후 11시 첫방송된다.
저작권자 © SPOTV NEWS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양소영 기자 ysy@spotvnews.co.kr
관련 추천 기사
방송 tv 관련 기사
-
함소원, '18세 연하' 전 남편이 '소변줄' 병간호…4년 만의 재결합 성사되나[이슈S]
2026-10-23
-
정치 외풍 이겨냈다…'암살자(들)' 330만 손익분기점 돌파[초점S]
2026-10-23
-
합격률 30%라더니…박보검, 드디어 미용사 국가자격증 취득('보검매직컬2')
2026-10-23
-
권일용 "퇴직할 때 어금니 3개 빠져…트라우마 다시 올라올 때도"(인터뷰②)[용형 200회]
2026-10-23
-
"'용형', 범인 핑계 묘사하지 않아…거짓말의 정점 보여주기"(인터뷰③)[용형 200회]
2026-10-23
-
안정환 고백 "끊었던 담배 피우고 눈물도 흘렸다…우리나라에 이런 일이"(인터뷰①)[용형 200회]
2026-10-23
추천 콘텐츠
-
황찬성, '육사오' 감독 신작 주연 캐스팅…'사이공 오빠' 된다
2026-10-23
-
재혼 앞둔 서인영, 이혼 위자료 2년째 못 받았나…"혼인신고 했는데 돈 안 줘" 폭로
2026-10-23
-
'홀로서기' 송혜교, 신생기획사와 손 잡았다…스탠드와 전속계약[공식]
2026-10-23
-
김현중 초등학생 혼외자 얼마나 잘 컸길래…틱톡커 전여친 "子, 잘생기고 공부 잘해"[이슈S]
2026-10-23
-
함소원, '18세 연하' 전 남편이 '소변줄' 병간호…4년 만의 재결합 성사되나[이슈S]
2026-10-23
-
정치 외풍 이겨냈다…'암살자(들)' 330만 손익분기점 돌파[초점S]
2026-10-23

아시안게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