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천 키워드 키워드 기준 i금일 기준 많이 본
뉴스 기사의 키워드 수집

[비거리 늘리기 베스트10] 첫 번째 시간-팔 스피드를 높이는 방법

작성일: 2017.12.26 14:50 임정우 기자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보통
  • 크게
  • 아주 크게


[스포티비뉴스=골프팀] 슬라이스 교정 베스트10에 이어 비거리 늘리기 베스트10 시리즈를 시작합니다.

과거에는 ‘드라이버는 쇼 퍼팅은 돈’이라는 말이 있었습니다. 하지만 최근에는 골프장의 전장이 길어지면서 드라이버는 쇼가 아니라 좋은 성적을 내기위해서 가장 중요한 요소가 되고 있습니다. 최근 변화하는 코스에서도 살아남을 수 있도록 여러분들의 비거리를 늘릴 수 있는 방법을 알려드리겠습니다.

비거리를 늘리기 위해선 먼저 알고 기억해야 할 것은 3가지 스윙엔진입니다. 스윙에는 3가지 엔진이 있습니다. 첫 번째는 팔 스피드고 두 번째는 몸의 회전(피봇 동작), 세 번째는 체중 이동입니다.

이 세 가지 동작인 순차적으로 잘 이루어진다면 비거리는 확실히 늘어나게 됩니다. 자동차 운전을 할 때 1단 기억 다음에 2단, 3단으로 올라가면서 속도가 늘어나는 것과 같은 원리입니다.

공은 손으로 치는 것이 아니라 클럽으로 치는 겁니다. 그렇기 때문에 공이 맞는 임팩트 순간에 모든 힘을 집중시키는 것이 중요합니다. 하지만 많은 아마추어 골퍼들은 스윙을 할 때 과도하게 몸을 쓰고 있는 실수를 범하고 있습니다.

비거리를 늘리기 위해서 가장 중요한 첫 번째는 팔 스피드를 높이는 것입니다. 팔 스피드를 올려서 클럽헤드로 정확하게 공을 맞춰야 거리가 늘어 날 수 있습니다. 팔로만 친다는 이야기를 듣더라도 팔 스피드를 높여야지만 비거리를 늘릴 수 있습니다.

팔 스피드를 올릴 수 있는 여러 가지 방법이 있지만 그 중에서도 가장 따라 하기 쉬운 두 가지 방법을 알려드리겠습니다. 

첫 번째는 오른팔을 사용하는 것입니다. 스윙을 할 때 왼쪽 팔을 사용하는 것이 중요하다는 고정관념 때문에 오른손을 안 쓰시려고 하시는 분들이 많습니다. 하지만 이것은 올바른 방법이 아닙니다. 

오른손 잡이의 경우 스윙 스피드를 내기위해서는 오른 손을 사용해줘야 합니다. 이 때 중요한 점은 오른쪽 손의 손목이 풀리지 않도록 하면서 오른쪽 팔꿈치를 강하게 펴면서 스피드를 만들어야합니다.

두 번째 방법은 왼손 그립에 힘을 빼서 자연스럽게 회전시키는 방법입니다. 오른팔에서 힘을 내도 왼손이 회전하지 못하고 막고 있으면 소용이 없습니다. 

특별한 방법이 아니라도 그립 힘만 뺄 수 있어도 왼손이 회전 되면서 팔의 스피드를 더 올릴 수 있습니다. 영상처럼 그립에 휴지를 말고 스윙 중에 찢어지지 않게 스윙을 하면 클럽헤드 무게를 느끼며 더 빠르게 클럽을 휘두를 수 있게 됩니다.

이런 연습법이 익숙하지 않을 때 클럽 무게를 느낄 수 있는 가장 쉬운 방법은 클럽을 거꾸로 잡거나 가벼운 클럽을 들고 스윙을 해보는 것입니다. 이 방법으로 10회 정도 스윙을 한 뒤에 정상적인 클럽을 사용한다면 클럽 무게가 느껴지고 헤드 스피드가 빨라졌다는 것을 느낄 수 있게 될 것입니다.

[레슨 = 골프캐스트 TV헤드프로 박대성]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