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설의 볼링' 이홍기 "프로볼러 실패? 체력 한계…올해 또 도전"
작성일: 2018.03.08 12:09
유은영 기자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보통
- 크게
- 아주 크게
공유하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URL복사

이홍기는 8일 오전 서울 조선일보 씨스퀘어 빌딩 라온홀에서 열린 TV조선 새 예능 프로그램 '전설의 볼링' 기자간담회에서 "2016년에 프로볼러에 도전했다가 떨어졌다"고 말문을 열었다.
그는 "처음에 볼링을 시작했을 때 평균점수가 높았다. 주변에서도 굉장히 소질 있다고, 재능이 있다고 말을 많이 해주셨다"며 "어떻게 보면 시건방이었다"고 밝혔다.
이어 "또 하나의 큰 벽을 넘고 싶더라. 그래서 프로 테스트라는 것에 도전하게 됐다. 사실 그게 누구나 다 참가를 할 수 있는 제도다. 저도 친한 형과 같이 시험을 보게 됐다"고 덧붙였다.
아쉽게도 프로볼러가 되지 못했던 이홍기는 "가장 큰 패배 요인은 체력이었던 것 같다"며 "너무 힘들더라. 하루에 15게임을 하고 그다음 날 15게임, 이틀 안에 30게임을 친다는 게 긴장되고 힘들었다"고 털어놨다.
그는 "첫날에 볼링을 치고 중지, 약지가 펴지지 않더라. 손으로 끌어당기면 아프더라. 중간에 힘이 빠져서 테이핑을 해서 억지로 쳤다. 2차 때는 제가 볼을 치는 게 아니라 볼이 저를 갖고 놀았던 것 같다"고 했다.
이홍기는 올해 프로볼러에 다시 한번 도전할 계획이다. "열심히 준비할 거다. 스케줄도 빼놓으라고 했다"고 설명했다.
'전설의 볼링'은 만인의 스포츠로 떠오르고 있는 '볼링'을 소재로 한 볼링 버라이어티다. 볼링에 빠져 사는 7명의 스타들이 각자 자신의 스타일대로 볼링을 즐기는 솔직한 일상을 공개한다. 오는 16일 오후 11시에 첫 방송한다.
저작권자 © SPOTV NEWS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유은영 기자 yoo@spotvnews.co.kr
방송 tv 관련 기사
-
'예비 아빠' 배성재, 2세 질문에 "♥김다영 유전자만 복사하고파…나는 1g도 안 닮았으면"('옥문아')
2026-10-05
-
'나솔' 32기 막말 영수, 9kg 감량→확 달라진 비주얼…새 신부 보자 "너무 예쁘다" 연발('계약결혼')
2026-10-05
-
"재명아"…'54세' 유재석, 한 살 동생 유재명에 힘겨운 '반말'('틈만나면')
2026-10-05
-
"싫다는데 부부관계 강제로"…오은영도 경악한 아내 사연, '사상 초유의 결론'('결혼지옥')
2026-10-05
-
"자기도 쉬면서 나한테만?"…여친 구직 압박한 '쉬었음 청년' 남친에 서장훈 분노('연애전쟁')
2026-10-05
-
"주변이 다 이러니까" 김희철, 결혼에 비관적인 진짜 이유 밝혔다('미우새')
2026-10-04
추천 콘텐츠
-
'암살자(들)' 논란→유해진 자택 앞 보수단체 집회…소속사 "신변 위협 강경 대응"[공식]
2026-10-05
-
'예비 아빠' 배성재, 2세 질문에 "♥김다영 유전자만 복사하고파…나는 1g도 안 닮았으면"('옥문아')
2026-10-05
-
'나솔' 32기 막말 영수, 9kg 감량→확 달라진 비주얼…새 신부 보자 "너무 예쁘다" 연발('계약결혼')
2026-10-05
-
"재명아"…'54세' 유재석, 한 살 동생 유재명에 힘겨운 '반말'('틈만나면')
2026-10-05
-
김용빈 "데뷔 20년 넘어, 굴곡 많았다"…폭풍 오열사태 부른 이유('트키쇼')
2026-10-05
-
'보플2'·'플래닛C' 모디세이, 첫 EP 맛보기만으로 '강렬'
2026-10-05

아시안게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