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만나러 갑니다' 소지섭-손예진 아들 김지환, 명품 아역 탄생 예고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보통
- 크게
- 아주 크게
공유하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URL복사

[스포티비뉴스=이은지 기자] 영화 '지금 만나러 갑니다'에서 우진과 수아의 아들 지호 역으로 출연, 순수한 연기로 감동을 전한 아역배우 김지환에 대한 관심이 뜨겁다.
영화 '지금 만나러 갑니다'는 세상을 떠난 수아(손예진)가 기억을 잃은 채 우진(소지섭) 앞에 나타나면서 시작되는 이야기를 그린 작품이다.
극중 소지섭과 손예진의 아들 지호 역을 맡은 신예 아역 김지환이 풍부한 감성과 자연스러운 연기력으로 관객들의 눈길을 끈다.
치열한 오디션 경쟁률을 뚫고 지호 역에 발탁된 김지환이 풍부한 감성과 사랑스러운 연기로 관객들을 사로잡으며 2018년 주목해야 할 명품 아역 배우의 탄생을 예고한다. '지금 만나러 갑니다'에서 아빠 우진과 함께 씩씩하게 살아가며 세상을 떠난 엄마 수아를 간절히 기다리는 아들 지호를 연기한 김지환은 비가 오면 돌아오겠다는 약속을 지킨 엄마와 함께하는 것이 그저 행복하기만 한 아이의 천진난만한 모습부터 엄마를 오래도록 붙잡아두고픈 순수한 마음까지 완벽히 소화했다.
수많은 아역 배우들 중 소지섭, 손예진과 이장훈 감독의 만장일치로 선택된 김지환은 소지섭-손예진과의 자연스러운 감정 호흡은 물론, 보는 이들의 마음을 울리는 눈물 연기까지 데뷔작임에도 탁월한 연기력으로 극의 몰입을 높였다.
이장훈 감독은 "오디션 영상을 본 뒤 직접 만나봤으면 좋겠다고 생각했고, 눈물이 그렁그렁 고인 채로 대사를 읽어 나가는 모습에 완전히 반했다"고 캐스팅에 대한 만족감을 전했고, 함께 호흡을 맞춘 소지섭과 손예진 역시 "100% 이상 해주었다" "순수한 모습, 전형적이지 않은 연기가 인상 깊었다"고 말한 바 있다.
극장가를 촉촉한 감성으로 물들이고 있는 '지금 만나러 갑니다'는 현재 극장 상영중이다.
관련 추천 기사
영화 관련 기사
-
'스크린 데뷔' 스윙스, 얼굴 문신까지...'타짜: 벨제붑의 노래' 강렬 비주얼
2026-08-11
-
'암살자(들)' 허진호 감독, 영부인 저격사건 첫 영화화한 이유 "쉽지 않은 이야기"
2026-08-10
-
'암살자(들)' 슈퍼막내 이민호, 유해진·박해일과 첫 호흡 "인격이 품격임을 느꼈다"
2026-08-10
-
"균형있게 또 재미있게" 유해진과 현대사 만났다…'암살자(들)' 추석 출사표[종합]
2026-08-10
-
유해진, 설에는 '왕사남'→추석엔 '암살자(들)' "명절에 오니 좋네요"
2026-08-10
-
역시 남궁민…'결혼의 완성', KBS 토일미니 역대 최고 시청률 '유종의 미'
2026-08-10
추천 콘텐츠
-
고소영 "남편 장동건과 과거 CF라이벌 관계, 일은 일이다"
2026-08-11
-
고소영, 소주 CF 못 찍은 이유 있었다 "신세대 섹시 캐릭터라 맥주가 더 어울려"
2026-08-11
-
정해인, '비지니스 · 대게 플렉스'에 단독 출연 선구안까지 …이 와중에 '갓벽'
2026-08-11
-
'하영 친일 논란 여파 속' 정해인, '살롱드립' 단독 출연에 네티즌 "선견지명"
2026-08-11
-
역사학자 심용환 나섰다 "하영 증조부, 친일파 규정? 위험한 발상"
2026-08-11
-
'황정민 스토킹 혐의' A씨 최후진술 "일방적 사건 아니다" 주장
2026-08-1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