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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근석·한예리·정웅인이 밝힌 '스위치' 참여 소감

작성일: 2018.03.26 15:41 유은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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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장근석, 정웅인, 한예리(시계 방향). 제공|SBS
[스포티비뉴스=유은영 기자] 배우 장근석, 한예리, 정웅인이 '스위치'에 참여한 소감을 밝혔다.

SBS 새 수목 드라마 '스위치-세상을 바꿔라'(극본 백운철 김류현, 연출 남태진, 이하 '스위치')는 얼떨결에 사기꾼에서 검사가 된 사도찬이 '법꾸라지들'을 화끈하게 잡아 들이는 내용을 다룬다.

극 중 능글능글한 사기꾼 사도찬과 정의의 검사 백준수로 1인 2역을 소화하게 될 장근석은 "두 캐릭터의 간극을 최대한 많이 벌려서 다른 모습을 보여드릴 수 있도록 끊임없이 연구하고 있고, 감독님과도 캐릭터에 대해 많은 이야기를 나누고 있다"고 소개했다.

그는 이어 "촬영장에는 젊은 스태프분들이 아주 많고, 감독님도 밝으신 성격이시라 더욱 촬영이 즐겁다. 짜릿한 활극, 그리고 재미있는 드라마가 되도록 최선을 다할 테니 많이 기대해달라"고 덧붙였다.

엉뚱 열혈검사 오하라 역을 맡은 한예리는 "하라는 당차고 활기차고 '불가능은 없다'라는 생각을 가지고 신념 있게 살아가는 여성"이라며 "촬영할수록 더욱 기운도 나고, 현장에서 있는 제 모습이 제일 좋다는 생각도 하게 됐다. 열심히 달려서 '스위치' 마지막까지 힘내보겠다"고 밝혔다.

금태웅 역의 정웅인은 "금태웅은 굉장히 큰 야심가이자 사도찬, 그리고 백준수검사와 부딪히는 악의 축"이라고 소개했다. 또 "이번에 본업인 악역으로 돌아왔다. 정말 활기차고 괜찮은 드라마가 하나 나올 거 같은데, 촬영 열심히 해서 재미있는 내용을 전달해드리도록 하겠다"고 포부를 드러냈다.

'스위치'는 오는 28일 오후 10시에 첫 방송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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