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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장S] "이 멤버 그대로 시즌10까지"…새 단장한 '팔로우미9'

작성일: 2018.03.27 11:29 유은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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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남희, 장희진, 손수현, 이수민, 전혜빈, 리지(왼쪽부터). 사진|한희재 기자
[스포티비뉴스=유은영 기자] 패션앤 장수 뷰티 프로그램 ‘팔로우미’가 시즌9로 돌아왔다. 이번에는 새 MC는 물론 새 코너로 단장했다. 새롭게 단장한 ‘팔로우미9’의 목표는 10대부터 30대 이상까지, 많은 시청자들의 공감대를 형성하는 거다.

27일 오전 서울 광화문 씨네큐브에서 패션앤 뷰티 프로그램 ‘팔로우미9’ 제작발표회가 열렸다. 이날 현장에는 장희진, 전혜빈 손수현, 리지, 이수민, 김남희가 참석했다. 이날 여섯 MC는 ‘팔로우미9’에 임하는 소감은 물론 프로그램의 차별점과 강점에 대해 밝혔다.

‘팔로우미9’는 ‘팔로우미TV’와 ‘Pick & Pick’ 두 개 코너로 진행한다. ‘팔로우미TV’는 가장 주목받는 트렌드를 팔로우할 수 있는 시간이다. 스타일 토크부터 최근 뷰티 이슈는 물론, MC들의 일상을 생중계해 초밀착 뷰티 팁을 전한다.

또 ‘Pick & Pick’은 신설된 코너로서, 여섯 MC가 똑똑한 뷰티 소비를 위해 직접 나선다는 콘셉트다. MC들에게 주어지는 쇼핑 미션에 따른 팀 대결을 펼치고, 시청자의 퍼스널 쇼핑 메이트가 돼 똑똑한 쇼핑 리스트를 설계할 계획이다.

이 코너는 ‘팔로우미9’의 차별점을 만들어줄 것으로 기대된다. 김남희는 ‘Pick & Pick’ 코너에 대해 “직접 헤어샵에 가서 염색을 하거나 커트를 하거나, MC들이 체험해보는 시간을 가지기도 했다”면서 “이처럼 MC들이 경험한 것을 나누며 공감대를 형성할 수 있지 않을까 싶다”고 설명했다.

▲ 전혜빈(왼쪽), 장희진. 사진|한희재 기자

MC들 중 맏언니 격인 전혜빈은 부담을 나타냈다. 전혜빈은 “뷰티 프로그램 MC가 부담”이라면서 “정보도 많이 알아야 한다. 돈도 많이 썼다. 화장품 비싼 것도 많이 사보고, 피부과나 에스테틱도 새로 끊었다. 아직 출연료는 안 나왔는데 돈이 많이 들더라”고 털어놨다.

전혜빈은 프로그램의 강점도 밝혔다. 그는 “모두 다른 타입의 MC들이 진행을 맡고 있다”며 “10대부터 20~30대를 위한 좋은 정보를 집중력 있게 알려드릴 수 있을 것 같다. 이게 큰 강점일 것”이라고 덧붙였다.

전혜빈과 함께 ‘팔로우미9’을 이끌어가는 또 다른 맏언니 장희진은 각오를 드러냈다. 장희진은 “‘팔로우미9’부터 MC가 여섯 명 정도 된 것 같다”며 “여섯 명이다 보니까 할 수 있는 포맷이 더 많더라. 친구들과 소풍 가는 기분으로 재밌게 촬영하고 있고, 여섯 명의 케미가 시너지 효과를 발휘할 것”이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팔로우미9’이 잘 돼서 ‘팔로우미10’도 이 멤버와 함께했으면 좋겠다”고 덧붙였다.

‘팔로우미9’은 27일 밤 9시에 첫 방송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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