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POT★TALK] 김소현 "1인 기획사, 지금부터 잘 만들어 나가고파"
작성일: 2018.04.02 08:00
유은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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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소현은 최근 진행된 KBS2 드라마 '라디오 로맨스'(극본 전유리, 연출 문준하) 종영 인터뷰에서 싸이더스HQ를 떠난 소감을 말했다. 그는 "아무래도 시작할 때부터 같이 했던 회사다 보니까 정이 많이 들었다. 회사를 떠난다는 게 아쉽더라. 나오니까 허전하기도 했다"고 말했다.
김소현은 "사실 다행이기도 하다. 바로 촬영에 들어가서 빈자리를 느낄 새도 없이 정신없이 촬영했다"며 "다행이라고 생각하는 건 7년 동안 함께 했던 본부장님이 대표님이 돼셨다. 함께 소속사를 나왔고, 저희의 팀이 있는 거잖나. 무섭거나 어렵다거나 하는 건 크게 있지 않더라. 드라마도 끝났고, 앞으로 어떻게 하느냐가 중요할 것 같다. 지금부터 잘 만들어 나가려고 한다"고 밝혔다.
김소현은 또 1인 기획사를 선택하게 된 것에 대해서 "지금의 대표님이 지난 7년 동안 저를 위해 애써주셨고, 드라마 하나 하기 위해 정말 열심히 고생하며 함께 했던 분이다. 그분과 함께 일을 계속하고 싶다고 생각했고, 여러 가지 방안을 찾다 보니까 이게 최선의 선택이 됐다"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이 상황에서 나쁘다 좋다 할 순 없을 것 같다. 앞으로 어떻게 하느냐가 좋을 것 같다"며 "서로 믿음이 있고, 알고 지낸 시간이 있으니까 편안하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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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은영 기자 yoo@spotv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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